저는 정윤석 이구요. 지금 새로운 영화사를 찾고 있습니다. 굳이 직책을 쓰자면 현재 있는 영화사에서는 제작실장 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영화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작품에 제 스스로 메리트를 느끼지 못해 나오려구요....
그런데, 지금의 영화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작품에 제 스스로 메리트를 느끼지 못해 나오려구요....
방가 방가~~~ 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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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man | |
2002년 06월 04일 12시 11분 41초 806 3 |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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