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굡니다
집에서는 로그인이 안되서
오랫만에 학교에 왔습니다
축제, 자원봉사로 학교에 못왔군요...
아시아 단편영화제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후회합니다
공부나 할껄...
그래도 안하고 후회하는것 보다 하고 후회하는게 훨씬 도움됩니다
나한테 어떤게 맞고 안맞는지 바로 골라낼수 있습니다
부산 영화 시스템에 대해서도 쬐끔더 알수 있는 계기가 됐습니다
근데 알고 나니 실망스럽더군요
빨랑 설로 뜨던가
아님 포기 하던가
둘중에 하나를 택해야 겠습니다
영화제서 훌륭한 작품 넘넘 많았습니다
나도 빨랑 박명천 사단의 작품분석 공부를 해야겠습니다
이제 기말고사도 끝나니까
열라 열라 공부해서 설로 가야겠습니다
그럼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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