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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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화이팅 2007.02.26-20:10:25 | jedi ! jedi ! jedi !!!! jedi !!!!! JEDI !!! 2007.02.26-19:04:12 | JEDI님이 만드신 걸로 아는데. 2007.02.25-23:42:16 | 이곳 류장하감독님이 만드신거라는 이야기 들었어요- 저 류장하 감독님 정말 팬인데!!!!!!!!!! 꽃피는 봄이오면 DVD로 소장하고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어요-ㅎㅎ 2007.02.25-17:53:50 | 한번에 하나씩...일하면서 다른 거 생각하는 거 안좋아...비우자. 2007.02.23-13:24:05 | 징그럽다 2007.02.22-19:23:29 | 누가 쓴글인지 맞추기 놀이해볼까 ? 2007.02.22-15:23:53 | 얼쑤~ 2007.02.22-06:13:24 | 얼쑤~ 2007.02.22-06:13:20 | 사랑해 그리고 미워해 2007.02.21-22:09:26 | 사랑해, 그대가 빳빳하지 않을지라도 2007.02.21-18:43:15 | 내 생각은 그래요. 당신은 어떤가요? 2007.02.21-18:41:21 | 씨....... 2007.02.21-16:50:11 | 아무래도 내 심장이 점점 차가워지는거 같아서...다시 영화란 녀석 만나러 가야하는데,,,쯧 2007.02.21-09:16:31 | ........................................................................... 2007.02.21-04:17:49 | .. 2007.02.21-04:17:39 | -> 이 오른쪽 글은 아마도 류선생님. 아니면 말고. -> 2007.02.21-02:17:51 | 당신의 생각이 중요한 건 아닙니다. 전 2007.02.20-20:19:42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선배님들 2007.02.18-18:57:39 | 구정 설날 모두 잘 보내~ 기운내고 2007.02.17-22:28:21 | ^^ 2007.02.17-22:19:51 | 다들 힘드니까.. 더 이상 투정부리지말아야지... 2007.02.16-18:54:48 | 난잡하다 필커안에 다 주제가 있는 제목들로 글을 남겨달라는 것들이 있는데..사람들은 거의 여기저기 도배하듯이 난잡하게 글을 남긴다 이기적인?개인주의?한글의 뜻을 모르나? 2007.02.16-05:31:07 | 나에게 너무나 행복한것이 너무나 슬픈것이라는것을 알아가면 갈수록 머리가 복잡해지고 마음은 허전해진다. 가슴앓이 우울하다. 2007.02.16-05:27:58 | 우린 모두 로드킬 희생자들. 자연의 법칙에 충실한 희생자들. 제 앞날을 한치도 볼 수 없는... 과연 삭막한 도로를 살아서 넘어갈 수 있을까. 넘어가서 알을 낳는다 한들.. 성공한걸까. 그 알에서 부화된 어린것들 중에서 과연 몇이나 다시 이길을 건너올 수 있을까.. 또 그들중 몇이나 이 길을 다시 건너갈 수 있을까. 잔인하지만 현실. 그렇게 그냥 돌고 돌뿐. 2007.02.15-22:33:15 | 결혼에 꽉찬 나이라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전 2007.02.15-18:32:08 | 배부르다.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진다. 2007.02.15-00:25:42 | 저도요.. 특히 짝수 나이는 정말 시러. 2007.02.15-00:09:33 | 나이를 떠올리면 깜짝깜짝 놀란다. 언제쯤 적응될까? 2007.02.14-11:15:15 | 비오는날 꽃을 꽂고 2007.02.14-03:19:19 | 결혼하고싶지않다 그러나 꽉찬나이... 2007.02.14-00:02:22 | 돌아가야 한다. 2007.02.13-23:37:59 | 어딜가나 댓글이 신경쓰인다... 2007.02.13-04:08:05 | 어차피 인생 새옹지마 아니겠습니까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 2007.02.13-00:30:48 | 여러분 자랑스러운 여러분! 다시한번 힘내서 열심히 해봅시다. 잘 될겁니다. 2007.02.13-00:29:47 | 날리를 치는군아.. 2007.02.12-17:52:02 | 외침은 아니었습니다. 4444 2007.02.12-12:21:01 | '필름메이커스'의 '모놀로그'를 향한 2007.02.12-12:20:29 | 아이 개새끼들 참 말 많네. sadsong 2007.02.12-12:17:59 | 이런 흐느낌도 나는 부러운걸.. 2007.02.11-19:54:27 | 흐흐흐 웃어보자구 2007.02.11-15:19:42 | 쉬운게 없다 2007.02.10-20:02:25 | 비상... 재밌었는데... 포스터가 좀 늦었군여... 2007.02.10-01:23:35 | 어디가 말만 한가요 2007.02.10-01:21:59 | 술이 왠순가?? 내가 왠순가. 슬퍼서 술만푸는 나는야 술퍼맨..... 이제 철좀들자. 너도 말만한 처자다. 2007.02.10-00:26:52 | 드디어 하나 떨궈냈다. 또 남은 가시를 털어내야지 2007.02.09-23:35:59 | 히히 배부르다~ 2007.02.09-19:50:39 | 너무 보고싶다.. 2007.02.09-15:44:59 | 오랜만에 모놀~ 졸업하신분들 축하드려요. 2007.02.09-14:22:18 | 달려야 하니 2007.02.08-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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