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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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요즘은 개나소나 영화하고 개나소나 연기한다 2007.08.29-16:30:59 | 요즘 다들 놀고있나 봅니다. 일이 워낙 없다보니... 그래도 생산적으로 놀아야겠죠? 찌질대지 말고 2007.08.29-15:42:08 | ▶ 필커의 대세 : 놀고있거나 혼자 작업중이다 2007.08.29-13:13:39 | 그 감의 주인공, 누굴까. 2007.08.29-04:13:44 | 여기서 이러는것도 썩 보기 좋진 않습니다만. 할말 있으면 이름 걸고 하시죠들 2007.08.29-02:15:58 | 정말 쓰레기같은 넘들은 사라져야한다. 짜증난다. 2007.08.29-01:26:19 | 점점 필커가 변해간다... 옛날 필커가 그립다 2007.08.29-01:24:44 | 나도 누군지 알겠다. 감 잡겠다. 2007.08.29-01:13:06 | 필커 물을 흐리게 만들기 시작한 자가 누군지 오늘 감 잡다... 2007.08.28-23:52:33 | '좋겠다'잖냐. 응? 2007.08.28-22:41:48 | 다잘먹고 잘살수는 없다. 비현실적인 이상주의자는 패배자란걸 모르시나. 잘난놈이 잘살아야지 노력 안하고 게으른 인간들까지 잘살수는 없다. 2007.08.28-22:04:46 | 다 잘먹고 잘살았으면 좋겠다! 2007.08.28-16:29:18 | 책 쓰세요. 잘난놈으루다가. 아무도 쓰지못할 당신만의 독창적이고 재미난 시나리오를.. 2007.08.27-16:34:56 | 하고싶다 2007.08.27-15:56:19 | 일하고싶다ㅠㅠ 2007.08.27-14:14:21 | 입봉하구싶다 2007.08.27-11:51:02 | 곽경택 신작 "사랑" 기대해 본다 주진모 당신이 실제상황 찍을 때 부터 난 당신이 좋았어 성공해라 2007.08.27-05:37:55 | 그 분들이 각성한다고 될 일인지. 2007.08.26-11:37:44 | 우리나라 중견감독들 각성해야 한다. 영화적 성취를 못따라가는 관객들도 문제지만 시대를 외면 하는 중견감독들도 문제 있는거다. 스필버그가 몇년생인지 아는가... 2007.08.26-02:17:21 | 근데 왜 배경이 하명중 영화인걸까... 2007.08.26-02:16:03 | 누가 질문하고 누가 대답하는건지 알 수 없는 모놀로그 2007.08.25-12:03:20 | 참참.. 내 글 밑에 태클거는 모 님아... 사회에서 왕따냐라고 질문하지 마라.. 욕나온다.. 왕따가 예술이다.. 다툴려면 지대로 다투던가.. 가장 기분 나쁜 것이 젖도 모르면서 아는 척하는 거다... 세상의 발명과 창존는 왕따.. 뭐 그런것 이다.. 대중의 사랑을 받고 싶으면.. 니 맘대로 하되 무대 뒤에서 호흡 잡고 있느 ㄴ사람 고추 가루 뿌리지 마라.. 젖도 예술을 모르는 님아. 2007.08.24-22:46:56 | 영구 얘기 하지마라.. ㅋㅋㅋ 욕하는 건 아니고.. 사탕만드는 회사가 있고 반도체 만드는 회사가 있다.. 영구는 사탕만드는 회사다.. 난 반도체 만드는 넘이고.. 한번 참가 할려고 했는 데... 부담 된다고 노하더라.. 사탕만드는 님은 사탕 만들고 나노로 노는 반도체 만드는 넘은 반도체 만들어야지.. 노는 물이 틀리다.. 심감독이 아무리 그래도.. 명 감독은 아니지 않느야? 다빈치 말이 생각난다.. 2007.08.24-22:42:55 | 어이없는 질문. 영화일이라도 해봤니? 사회에서 왕따아냐? 2007.08.24-21:06:10 | 영구아트무비 들어갔다가 충무로로 돌아오려면..왕따되려나? 2007.08.24-20:56:29 | 날씨 너무 더워요~ 2007.08.24-10:02:15 | 악성코드 점검하세요~~ 2007.08.23-22:18:58 | 안느린데요? 2007.08.23-05:01:46 | 필커에 속도가 느려질 이유가 있나요. 이처럼 심플한 인터페이스도 흔하지 않습니다. 필요없는 광고도 배너도 없고 괜히 멀티미디어 걸어놓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느려졌다고 체감하신다면 컴을 한번 점검하실 필요가... 2007.08.22-03:08:05 | 컴퓨터가 이상있는 거 아니에요?; 2007.08.22-00:12:55 | 요즘 필커 속도가 느려졌다... 2007.08.21-00:45:50 | .... 2007.08.19-23:19:31 | 입만 산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아. 2007.08.19-23:18:40 | 활성화좀 시키자는 의미에서....;;; 2007.08.19-12:21:58 | 거긴 왜요. 2007.08.19-04:08:52 | 상담게시판? 2007.08.19-04:08:12 | 스탭분들. 여기서 이러지말구 상담게시판,주제게시판자게에서 글좀 쓰세요. 글이 너무 안올라오네요. 거 설레발 치는 배우도 한번 털고.. 2007.08.18-19:56:48 | 우리 허접들이지만.. 다시 시작해 봅시다.뭐든지. 허허허. 2007.08.18-02:31:06 | 오해의 바다. 피서도 못갔는데 필커에서나마 바닷물에 발 담급니다. 2007.08.17-09:36:34 | 헐 오해였군요.. 이런 뻘쭘할데가 ㅋㅋ 2007.08.17-07:55:15 | 충무로에 니미 허접들이 너무 많아. 나도 그런가 허허.. 2007.08.17-06:03:30 | 오해하신거 같은데... 모놀로그에 올라온 [시끄러우니까 닥쳐야죠! (2007/08/15-19:52:02)]와 [딴데 가서 떠드세요... 닥치기 싫으면.. (2007/08/15-22:53:52)] 때문에 불쾌하다고 한겁니다. 2007.08.17-05:26:55 | 필커가 너무 오래 살았나부다... 2007.08.17-02:02:43 | 양이니 돼지처럼 닭도 치는 거였죠 맞아요. 맞춤법에도 안맞고 재미도 없는데 굳이 왜 '닭치다'란 표현을 쓰는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말하면 좀 웃기긴 하겠네요. 알았으니까 양계하실래요? 2007.08.16-19:08:32 | 닭치다 : 발음〔닥--〕, [동사]=양계하다. / 네이버 국어사전 참고. 없는 말은 아니군요. 2007.08.16-17:34:38 | 인질들 가족이라고 해도 불편하긴 하죠. 저 아래 닥치기 싫으면 딴데가서 떠들라고 하신 분과 같은 분은 아니길 바라고. 그렇다고 대놓고 욕을 하시는 분은.. 복날 넘겨 살아남은 닭들을 또 왜.. 2007.08.16-16:52:26 | 닭을? 2007.08.16-13:20:07 | sadsong 2007.08.16-12:35:24 | 여기서 닥쳐달라고 한 그 '당신들'은, 아마도, 딱히 꼬집어 말하자면, 인질들 가족 얘기가 아닌가 합니다만. ...아님 말고. 2007.08.16-07:28:35 | 머리가너무복잡하다 2007.08.16-04: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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