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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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어디에요? 여기 모놀로그요? 익명게시판? 2007.11.15-14:04:25 | 특정이름은 쓰지말아주세요. 본인의 항의가 있었습니다. -관리자- 2007.11.15-08:57:49 | 그럼 난 고우리 2007.11.15-00:42:44 | 고우리 뭐하는 애? 2007.11.14-22:21:25 | 나 또 현실과 타협했어. 진정 엉뚱한 알바를 시작했다. 젠장. 2007.11.14-16:28:54 | 익명게시판 좀 위험해 보입니다. 개인적인 지지 여부와는 별개로. 2007.11.14-04:03:15 | ㄹ홀 2007.11.13-20:52:18 | 안녕 2007.11.13-20:51:58 | cxcxv 2007.11.13-17:31:12 | vv 2007.11.13-17:31:06 | d 2007.11.13-17:00:24 | 또 리플 글이 사라졌나? 2007.11.12-22:11:06 | 초코렛 못 먹은 사람들.. 모이라... 가게로.. 2007.11.11-19:48:11 | 뭐냐 2007.11.10-23:41:50 | 아래에 '춥다'가 '울다'로 보였다. 울고싶나.. 2007.11.10-19:08:52 | 사랑은 진실한 마음이 합쳐지는 것이다. 2007.11.10-16:59:28 | 그누가 진정한연기자들을 모르는가? 2007.11.10-16:58:45 | 추운겨울나기에 노력하는 연기자들 파이팅,파이팅! 2007.11.10-16:57:30 | 춥다 2007.11.10-10:01:26 | one night only 2007.11.10-00:59:42 | 그러게 말야 아무래도 할 일이 없다보니 남들 하소연 하는거라도 구경하려고 오게되는 듯 2007.11.10-00:16:15 | 근데 난 왜 자꾸 필커를 들어오게 되는걸까.. 2007.11.09-21:42:36 | 익명게시판에 대선후보 관련동영상이 올라와도 되는지요? 2007.11.09-16:31:59 | 젠장... 또 2007.11.09-14:31:44 | 갑자기 영화가 너무너무너무 찍고 싶네요 2007.11.08-21:24:23 | 하루죙일 굶다가 카레라이스 한그릇 먹으니까 배터지겠다 2007.11.08-18:49:24 | 응..그러니까 좀 쫓아내면 좋겠다-_- 2007.11.08-18:48:44 | 중딩 고딩..이제 지겹고 짜증난다. 언제까이 어른들은 몰라요라고 짓껄일런지. 2007.11.08-05:22:32 | 장유진 2007.11.08-01:20:35 | 감기조심하세요!!! 화이투벤 광고 모델, 아가씨 인형 목소리.. 정유진인가? 지금 생각해보니 그렇네. 2007.11.07-23:41:41 | 자슥새끼 다 필요읎다 2007.11.07-22:20:35 | 아, 맞습니다 바이브. 갑자기 그 찐덕거리는 음색이 듣고 싶었는데 기억이 나야 말이죠. 어느분이신지... 고맙습니다. 2007.11.07-02:38:13 | 바이브? 일까요?;;;; 2007.11.06-15:15:32 | 모두 힘냅시다~ 2007.11.06-09:57:49 | 그 팀 이름이 뭐죠? 한국 R&B 남성듀엣이고 한명은 레게머리를 했고. 굳이 따지자면 환희 비슷한 창법. 아.. 기억 안나. 2007.11.05-20:10:42 | 째즈기타 치는 잭리가 말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할9000님 생각납니다. 입모양의 움직임이 같아요. 2007.11.04-22:30:59 | 환상이라면 일찌감치 포기해야되는데 그러곤 살 자신이 없다 2007.11.04-20:29:21 | 나도 그렇다. 전부다 힘들다는 말뿐이고...근데 우리 정말 환상에 있는걸까? 2007.11.04-20:28:49 | 필커 사람들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정말 슬픈 일... 2007.11.04-07:10:39 | 초년엔 필커 들어오면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지금은 마음이 씁쓸해진다 2007.11.04-07:09:16 | 이제 그만 버릴래... 자기 연민 느끼는 것도 한계가 있구나~ 2007.11.04-07:08:12 | 유령같다 사람들 사이에서도 난 유령이다 부질없어 이제 그만 어설픔 희망은 버릴 줄 아는 인간이 되길 나 자신에게 바래~ 2007.11.04-07:06:41 |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 날들 지금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2007.11.04-04:56:02 | 백업이구나 백업.. 시간을 백업하고 싶다 2007.10.31-21:35:37 | 공지에 보시면 다 아실듯.. 30일, 31일 일부 글 다 지워졌데요.. 물론 제 글도..ㅠㅠ 2007.10.31-20:52:35 | 어.. 진짜루요? 익명 게시판 답글이 지워져서.. 내가 입력을 안했나? 곰곰히 생각하다 이상하다 하고 나왔는 데... 흠... 2007.10.31-19:58:42 | 모놀로그에 올린 글도 삭제가 되는군요? 신기합니다. 2007.10.31-19:50:15 | 굳이 그런 걸로 위안삼아봐야... 서태지는 스물에 최고의 자리에. 2007.10.29-16:46:21 | 오늘 뜬금없이 식객 시사회 보러 가요~^^ 양도받아서.. ♡ 2007.10.29-16:07:24 | 후반전에 성공한 사람들... 커넬 샌더스는 65세에 KFC의 첫 체인점을 열었다. 모건 프리먼은 30년간의 무명 시절을 딛고 58세에 오스카 상을 받았다. 밀크셰이크 믹서기 외판원이었던 리에크록은 53세에 맥도날드를 창업했다. 전직 우주비행사 존 글렌이 두 번의 실패를 딛고 상원의원이 된 것은 53세 때였다. 권투 선수 조지 포먼은 45세 때 다시 세계 복싱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2007.10.29-15: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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