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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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정도로 짧게... 수정이나 삭제 안됩니다. 누가 쓴건지도 모릅니다.
| 우생순 mk, 보경사 명필름라인 진짜 싫다. 말도 안되는 일정에 스탭들 진짜 개고생해서 찍어도 영화 성공하면 그만이라는 제작사 너무 싫다. 스텝들 불쌍해. 2008.01.23-00:35:01 | 시나리오도 신춘문예도 아닌 설날 선물판매를 잠시한다.. 한복입고 ..지대로명절.. 2008.01.22-22:09:41 | 스팸을 싫어요 2008.01.22-18:34:59 | 테스트 2008.01.22-18:32:03 | 괜찮아 할 수 있을꺼야...토닥토닥 2008.01.22-01:21:14 | 표님..화나셨어요?ㅋㅋㅋ 2008.01.18-10:38:53 | 손아파 2008.01.18-00:44:26 | 목마르다 2008.01.17-21:46:41 | 나...또 방송국 가야하나봐요..나만 잃지 않으면 미래는 바꾸루있다는데...잃지 않고 있는 걸까? 2008.01.15-12:14:58 | 당신이 아주 많이 슬퍼했으면 좋겠어 2008.01.14-23:26:46 | 비아그라 효과 지속되는 시간동안 도배를 하는 것이... 2008.01.13-20:34:10 | 밥은 먹고 도배질 하는거냐, 비아그라? 2008.01.13-15:03:35 | 여러분 이제 굿바이. 2008.01.13-01:47:28 | 새벽인데 잠이 안오는구나. 2008.01.13-01:44:11 | 웃자 2008.01.13-01:34:28 | 답답해........ 2008.01.13-01:13:25 | 아무리 긍정적으로 바라보려 해도 아무리 긍정적이다. 아무리 밝게 생각하려 해도 아무리 밝다. 아무리 힘을 내려 해도 아무리 힘난다. 삶이 위태롭다. 2008.01.12-22:41:56 | 그래그래 2008.01.10-20:36:58 | 시간은 안 멈추나.,.? 에잇.. 2008.01.10-12:58:56 | 비아그라... 지워주삼... 2008.01.09-20:20:58 | 비아그라 할인해서 어쩌란 말이오? 뭐 클릭하지도 않을거지만... 기러지마아~요 2008.01.09-18:42:21 | 이상한 주소 도배한 쉬키는 뭐야.. 욕나오는 군 쓰팍.. 2008.01.09-14:06:02 | 명복을 빕니다. 2008.01.09-04:41:58 | 외할머니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네네. 2008.01.09-01:46:25 | 바탕화면에 이연희 이쁘다. 2008.01.08-14:14:46 | 제발 시나리오야 잘 좀 써져라... 2008.01.08-01:35:21 | 어차피 더 잃을 것도 없는 데 뭘 그리 한숨만 쉬세요? 2008.01.07-01:46:25 | 자자자. 한탄 그만하고.. 고고싱.. 여기만 오면 한숨만 느껴져요~~ 2008.01.07-01:46:05 | 나가살자 2008.01.07-00:35:33 | 나 정말 제대로 살고있는거 맞을까.. 올해는 좀더 정신차리고 살자..아자 2008.01.06-15:11:11 | 이력서는 보내고 있는데... 다들 연락이 없다... 음... 2008.01.04-19:48:03 | 와씨이거좀짱인데? 2008.01.04-06:45:36 | 결국 제자리걸음,, 아니다 도리어 뒷걸음질치고 있다 2008.01.03-21:25:40 | 선이를 사랑한다. 너무 보고싶다 미치도록 그녀에겐 내가 필요없나보다 ㅠ.ㅠ 2008.01.03-01:43:38 | 방송국알바하고시펑 2008.01.03-00:46:53 | 자자자~~ 힘내세요 들~~ 2008.01.02-03:10:30 | 우왕ㅋ굳ㅋ 2008.01.01-23:35:25 | 니 글 잘써졌음 좋겠다. 가는 시간만큼 잘될거야 2008.01.01-21:52:30 | 건강하세요~~~~ 2008.01.01-12:16:34 | 새해엔 성공하세요 2007.12.31-21:31:38 | 에잇!!!! 2007.12.31-10:14:09 | 김 유콘 2007.12.30-00:22:04 | 바닷가엔 왜 행복한 사람들이 더 많을까요. 사실, 산에도 강에도 들에도 도시에도 시골에도 큰길에도 뒷골목에도 다 그렇지요. 아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서인가요. 2007.12.29-21:56:28 | 겨울이 아주 추워야 봄이 더 따뜻하게 느껴진답니다... 2007.12.27-14:27:33 | 조금만 더 기다리시길... 2007.12.27-14:26:52 | 이렇게 돌아서도 되는 걸까요? 2007.12.27-08:45:57 | 모르시는 소리. 나홀로 집에는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한 케이블 채널을 통해 3편이 모두 방영됐습니다. 2007.12.26-17:55:39 | 나홀로 집에는 더이상 방영하지않는다 그대신 러브액춸리가 한다 나의 액춸리 우울.. 2007.12.26-16:23:30 |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절은 케빈과 함께 나홀로 집에서... 2007.12.25-22:12:28 | 나도 2007.12.25-21: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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