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 좋아하시나봐요. 징글벨~ 징글벨~ 쓰다보니 징글징글한 종이라고 하는 듯하네요..
징글맞은 종? 아 헛소리 그만하고..
여기는 (토론토에 살아서;) 벌써 티비에서 크리스마스 관련 광고하고 라디오에 캐롤 나오네요.
그나마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활기를 띄는 것 같아요.
항상 너무 조용하기 때문에 심심하거든요. 하핫
징글맞은 종? 아 헛소리 그만하고..
여기는 (토론토에 살아서;) 벌써 티비에서 크리스마스 관련 광고하고 라디오에 캐롤 나오네요.
그나마 크리스마스가 있어서 활기를 띄는 것 같아요.
항상 너무 조용하기 때문에 심심하거든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