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랑 친한 형이 누구여?
혹시 니 얘기 아녀?
우겔겔....
나 아는 선배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고만..
신호 대기가 걸린 상태에서 옆차선으로 탑차한대가 스면스롱
어제 올라온 영광굴비를 다 처분하고
두 빡스 밖에 안 남은거 싸게 처분헐팅께 살 생각있냐고 허길래
그 자리에서 기냥 샀다고 허도만..
마침 명절도 다가오고 해서
그 선배는 곧 결혼할 형수네 집에다 선물로 드렸었넌디
장모님께서 집안에 들른 일가 친척들에게 '우리 사우가 영광 굴비 셋트를 두박쓰나 선물혔다~!'고
막 자랑하면스롱 박쓰를 뜯어봉께
노가리가 나왔다고 허드라..
우겔겔..
혹시 니 얘기 아녀?
우겔겔....
나 아는 선배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고만..
신호 대기가 걸린 상태에서 옆차선으로 탑차한대가 스면스롱
어제 올라온 영광굴비를 다 처분하고
두 빡스 밖에 안 남은거 싸게 처분헐팅께 살 생각있냐고 허길래
그 자리에서 기냥 샀다고 허도만..
마침 명절도 다가오고 해서
그 선배는 곧 결혼할 형수네 집에다 선물로 드렸었넌디
장모님께서 집안에 들른 일가 친척들에게 '우리 사우가 영광 굴비 셋트를 두박쓰나 선물혔다~!'고
막 자랑하면스롱 박쓰를 뜯어봉께
노가리가 나왔다고 허드라..
우겔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