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재미난 광경을 혼자 본다니...
황정민 아나운서 시말서나 부장이나 국장한 테 한소리 당했을 듯 하군요 ㅎㅎ
다시 보기에 그 동영상 있으려나....
그 개구리는 있죠...
혼자만 아세요(귓속말...)
과수원 집 개구리 였습니다...
배 를 재배하는...
그래서 가을이면 배를 나눠주곤 했죠...
(아.. 날씨 추우니 나까지 춥군..)
황정민 아나운서 시말서나 부장이나 국장한 테 한소리 당했을 듯 하군요 ㅎㅎ
다시 보기에 그 동영상 있으려나....
그 개구리는 있죠...
혼자만 아세요(귓속말...)
과수원 집 개구리 였습니다...
배 를 재배하는...
그래서 가을이면 배를 나눠주곤 했죠...
(아.. 날씨 추우니 나까지 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