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977년생 신권철입니다.
남들보다 영화공부를 늦게 시작했기에 연출부 막내로 들어가는 것도 남들과의 나이 차이가 조금 납니다.
그러다보니 여러곳에 서류를 보내도 아무런 답을 들을수 없습니다.
전 아직 많이 어리다고 생각하지만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 아니 시작할려는 사람들 중에선 많은 편인가봅니다.
하지만 시작은 모두가 같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에 대해 나의 모든 열의를 태우고 있는 저에게 더한 힘을 주기 바랍니다.
나이가 한 두살 많다고 해서 같이 생활하는데는 아무런 어려움이 없으며 더욱더 빨리 팀에 융화 될 수 있을것입니다.
항상 아래에서 최선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011-572-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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