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회씨랑 두 작품 같이 했는데... 참... 재밌어.
일 참 잘 하거든요. 빠릿빠릿하고 생글생글하고...
하여간 짜증이 마구 치밀다가도 이 친구 얼굴보면 나도 기운이 났으니까.
좋은 작품 있음 강추함다.
일 참 잘 하거든요. 빠릿빠릿하고 생글생글하고...
하여간 짜증이 마구 치밀다가도 이 친구 얼굴보면 나도 기운이 났으니까.
좋은 작품 있음 강추함다.
이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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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z1832 |
| 2004년 08월 05일 13시 24분 13초 1370 6 | |
| 분야 | 기획/제작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런이런...당치도 않은 말씀을...^^ 언니두 정말 감솨함돠~
얼마나 일을 잘 하시기에 강추까지 항상 행복하시고 즐거운 영화 하세요
강추강추~!!! 뽀거쓰~~~
어,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겠죠? ^^*
넘 분위기 풍기는 사진 아닌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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