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 프로필 : 시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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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필름메이커들의 프로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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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희

neil56
2004년 08월 22일 13시 58분 37초 978 4
분야 연출 
영화에 대한 환상...

그 환상을 쫓아 이젠 실행해 볼려구해요.

아무런 경험도 경력도 없지만...

영화에 대한 미련이 너무 많네여.

직장을 다녀도 아무런 감정이 없으니..

정말 영화에 미쳤나 봅니다.

성격쥑인다는 소리 27년간 듣고 살았어여..

힘 정말 쎄구여..운전은 레이싱 수준입니다.


저의 열정을 가져가실분 연락주세여..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neil56
글쓴이
2004.08.24 17:08
아휴~~~몇번의 고베를 마시고도 밀고 나갈려고
마음을 다 잡아보지만..
이눔의 많은 ..............나이와
부족한 ...............현장경험이
미친 날 따라주지 않는구나~~~~~~
simplemen
2004.09.17 05:04
78년생이시면 한창이시네여..
전 31세에 처음 상업영화에 스탭으로 이름을 올렸는데여..
상업영화 스탭모집에 꾸준히 연락해보시거나...단편작업 스탭으로 많이 참여하시는 것도 좋을듯..
평소에 시나리오 쓰시는 습관을 기르시면 더욱 좋고여..
건승하시길....
neil56
글쓴이
2004.09.17 13:01
뭐가 이리도 걱정거리가 많은지.
필커에 쓰여져 있는 여러가지 얘기들 보고또 보는대도..
아직 시작도 안했으면서 ㅋㅋ
과연 내가 이겨낼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예요
바보같이....
님 얘기감사해요..^^
diracter
2006.05.16 11:42
연출은 이론도 무지중요하지만 무엇보다..현장경험이거든요........어던작품을하시든..경험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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