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제학중 피할수없는 군복무를 위해 해군에 지원하여 해군본부사 헌병대에서 28개월 복무를 마치고 1달 전에 전역한 정우라고합니다. 군생활을 하며 느꼈습니다. 내가 못할일은 없다... 사실 여기 가입한것도 일을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실 남들처럼 집이 넉넉하지 못하여 제 앞길은 제가 개척해야할 상황이고 또 공부를 하기위해선 무슨일이든 해야될 상황이라 이렇게 저를 대외에 홍보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어떤 분야든 상관없습니다... 무슨일이든 할 수 있는 자세 기본옵숀입니다...
빽도 절도 없지만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로 승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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