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던 시절 이야기를 하다 보니 스스로가 조금 꼰대같이 느껴지네요.
지금의 저를 되돌아보게 돼요. 요즘은 이렇게까진 못하고 있거든요.
이 영상은 제가 시작하던 2011년도부터 2013년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입니다.
도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