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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09년 01월 29일 18시 13분 59초 1669 2
대체
누가
일을 하고 있는거야.
그런데도,
하는 놈은 한다더라.
내 나이가 차라리 이미 많이 먹어버렸다면
그러려니 더 견디지 뭘...넘기겠지.
선배님들 얘기들어보면
이 시기가 제일 힘들다더군.
와,
결국 나도 이런 때가 와버렸구나.
이걸 버티면 빼도박도 못하고 가는거고
못버티면 그냥 그런거구나.
참..답답허다.
기술이라도 배워놓을걸..레디메이드 인생.ㅋ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9.01.29 19:37
화이팅입니다요~
anonymous
글쓴이
2009.01.30 23:00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잖아요!...추운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게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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