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이라는것에 대해서는 뭐라 말할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것이라 얘기하고 싶네요.
다만 지금같은 경우 마치 공연의 전과정을 모두 지켜보셨다고 했는데
얼마나 심도있게 보셨는지...
또 궁금한점들은 모두 해소하면서 이해하고 넘어갔는지...
그들이 왜 그렇게 말을하고 움직이는지를 알고 이해하셨는지요?
그리고 그것들을 본인이 직접 해보셨는지요?
어떤가요?
<선배들한테 들이대세요... 무조건! 눈치를 볼정도라면 아직은 목이 덜 마른것같네요.>
힘내세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