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무페이가 단편영화에서 학생이라서 페이가 아예 없어요. 이런 걸 안하면 된다고 말한거고
지금까지 많은 현장을 경험한 건 아니지만 무페이 자체가 없었어요.
무페이면 안 하면 되지 않느냐? 말은 참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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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19일 18시 35분 01초 1904 5 1 |
전 개인적으로 무페이가 단편영화에서 학생이라서 페이가 아예 없어요. 이런 걸 안하면 된다고 말한거고
지금까지 많은 현장을 경험한 건 아니지만 무페이 자체가 없었어요.
그리고 안하면 당장 할 수 없다는 게 이해가 안갑니다. 꼭 촬영을 하지 않아도 어차피 돈 안되는 건 마찬가지인데 그 남는 시간에 연습을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무페이로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것도 문제네요~~얼마나 하고싶었으면 .........그러나 무페이는 정말 안좋아요~~ㅜㅜ
배우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생각해주었으면 하는데~~~~~~~~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오죽하면 이란 생각도 드는데, 그렇게 무페이로 해주니까 쓰는 사람도 생기는거라고 생각해요.
'연기'가 생이면 페이를 받으시고, 취미라면 무페이여도 된다라는 마인드라서요. 저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