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아침에 뜰생각 없는데요 단역으로 경력쌓아서 ... 그냥 적당히 회사원 봉급만큼만 벌면 상관없어요..1건에 15~20 경력더 올라가고 하면 더받는다는데 최소금액으로 10건만 해도 전 이일 하며 살건데요....부자되고싶은마음도 뜨고싶은마음도없는데요;;;;

왜 다들 댓글들이 이렇게 달리는건지...연기 우습게 본적없고 볼생각도 없구요.
15~20 버는게 에이전시 끼고 들어가는건지 아닌지는 모르오나 여기 올라오는글들 보면
단역 이외에 뭐 출연하는거 최소 무경력 가격이 15~20 이던데요...단역도 하고 보조출연도 하고 해서
전 웬만한 회사원 월급이면 상관없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다 싶히 저는 부자가 되고싶지도 않고 명예를 올리고 싶지도 않아요...평생 단역 보조출연만 하고 산다 해도 회사원봉급 정도만 된다면 저는 이왕이면 하고싶은일을 한다면 상관없네요. 그래서 아쉬운맘에
뛰어들은것이구요. 근데 기획사 돈달라는 사기기획사를 말하는게 아니라 정식적으로
무료로 배워주고 키워준다는곳 몇군대 보면 어느군대는 괜찮다는 곳도있지만 어느곳은
발성이 안되있다고 하기에 제가 연극연기를 시도했다라면 제가 했던 연기가 발성이전혀
아니라는거 알아먹겠는데 방송 드라마 연기 라고 하길레 마이크 쓰잖아요...그래서
작게 해야 할부분이라 작게 했는데 발성안되었다고 해서 충격이었다 어떻게 해야 좋을가요를 적은 제 댓글에 왜케 다들 남의 인생에 감놔라 배추놔라 말씀들이 많으신지
조언해주시는건 좋은데 이건 조언이 아니라 정말 텃세수준으로 니가 우리영역을
얼마나 우습게 봤길레 이렇게 말하냐로 들리네요... 전 연기가 좋아여...거지도 되었다가
사장도 되었다가 컴퓨터박사도 되었다가 학생도 되었다가 여러가지 직업을 연기할수있는게...간접적으로 제가 그일 하는것같고 해서 좋아서 하는것입니다...쓴맛 경험해본적없지만 노래를 8년동안 준비하고 오디션 봐왔던 사람으로써 결코 연기 우습게 보고
쉽게 보는게 아닙니다. 제글들이 기분나쁘게 될게 있었다면 사과드립니다 근데 댓글들이
왜이렇게 달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