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찾아나서세요... 방법은 수도 없이 많아요..
조회수가 140이 넘는데 왜 댓글 하나가 안달려 있을까요?
이상하다는 생각 안드세요?
처음부터 안두려운건.. 두려움을 떠나서...아직 그 분야에 대해서 모르는게
너무 많고 알더라도 일부분일 뿐더라 연기는 배우고 또 배우고 생각을 깊게 해야되는
직업같습니다. 연락을 주시는 극단관계자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아마 만명중에 한두분 계실것 같습니다.
찾아나서세요 질문하신 내용이 조금 잘못되신 것 같아보입니다.
저를 받아주실수 있는 극단님들... 기회를 주시면이 아니라
제가 연기를 지망하고 연극을 하고 싶다면
경험이 많은 선배님,선생님들께서도 이용하시는 필름메이커스에
"연기를 지망하는 00세 누구입니다.
처음 시작하여 어디서 어떻게 연기를 배우고 도전해야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연기자를 지망하려면 또는 연극작품을 접하고 싶다면
그 길을 가는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짦게 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라면 이렇게 글을 써올리겠습니다.
저도 연기를 지망하고,연극을 좋아하는 20대 청년입니다.
자발적인 모습이 열정도 의지도 남에게 비춰지는 것 같습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