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픕니다. 뭐... 경우에 따라선 그런 절차(?)를 밟아서
원하는 고지에 도착한 사람들도 분명 있긴 할겁니다. 그러나....
접대를 하면 접대부잖아요? 그 기획사 대표란 놈은 포주고...
'니가 깨끗하게 가고싶으면 꿈접어라'
이런건 아주 오만하면서도 무식한 사람들이나 하는 말입니다.
남의 꿈에 대해서 그렇게 함부로 말할 정도로 대단한 분이....
소속연예인 접대나 시킵니까.
물론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많은 부분 양보하고, 잃어야 하겠지만....
글쎄요.....
뭐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는 입장에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참 어렵지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꿈을 향해 한걸음씩 가다 보면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을 만나지 않겠어요?
정말정말 파트너 잘 만나야 하는 분야입니다.
원하는 고지에 도착한 사람들도 분명 있긴 할겁니다. 그러나....
접대를 하면 접대부잖아요? 그 기획사 대표란 놈은 포주고...
'니가 깨끗하게 가고싶으면 꿈접어라'
이런건 아주 오만하면서도 무식한 사람들이나 하는 말입니다.
남의 꿈에 대해서 그렇게 함부로 말할 정도로 대단한 분이....
소속연예인 접대나 시킵니까.
물론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많은 부분 양보하고, 잃어야 하겠지만....
글쎄요.....
뭐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는 입장에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참 어렵지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꿈을 향해 한걸음씩 가다 보면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을 만나지 않겠어요?
정말정말 파트너 잘 만나야 하는 분야입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