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영화 관계자 분들이 몸매되고 얼굴되고 연기되는 여자연기자 지망생 널렸기 때문에 처음터 자기가 적극적으로 몸로비쪽으로 가는게 좋다더군요
자본은 적어도 조그만 독립영화라도 가능성 있는 작품이면 그렇게 하라구요 "
님이 쓰신 글입니다.
도대체 어떤 "많은 영화 관계자 분들" 이 그런 말을 했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님 주위에 있는 영화관계자들이 정말 영화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인가요?
영화판에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도 있고, 더러 나쁜 사람도 있죠...
하지만.... 제 생각에는
님에게 그런 말을 했던 관계자들은 "제대로, 주류에서, 열심히" 일하는 영화인은 아니라고 장담합니다.
영화계 근처에서 어슬렁대며 노는 양아치들이죠.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님은 성인이잖아요. 자기의 가치판단기준에 맞춰서 행동하시면 됩니다.
자본은 적어도 조그만 독립영화라도 가능성 있는 작품이면 그렇게 하라구요 "
님이 쓰신 글입니다.
도대체 어떤 "많은 영화 관계자 분들" 이 그런 말을 했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님 주위에 있는 영화관계자들이 정말 영화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인가요?
영화판에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좋은 사람도 있고, 더러 나쁜 사람도 있죠...
하지만.... 제 생각에는
님에게 그런 말을 했던 관계자들은 "제대로, 주류에서, 열심히" 일하는 영화인은 아니라고 장담합니다.
영화계 근처에서 어슬렁대며 노는 양아치들이죠.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님은 성인이잖아요. 자기의 가치판단기준에 맞춰서 행동하시면 됩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