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쪽에서 연락받고 사무실에서 똑같이 한새끼한테 애기듣고 오디션 합격했다고 와서 계약하자고 하더라고여
계약하러 간날 첨에본 그새끼만 또 혼자있는거에요 그러면서 프린터 하더니 지장찍으라고 계약하는데 아무도 안나와봐서 저는 자존심이 팍~상해져~근데 나보고 프로필 찍으리고 66만원이라고 똑같이 감독님 어쩌고 저쩌고 드라마 들어간다~
절 호구로 본거죠~전나이도 있고 어느 정도 활동도 했는데..싫다고 다른데서 찍어오겠다고 친분이 있는 사진작가가 있다고~
애기하고 나오는데 20분만에~이사라는 놈이 전화와서 왜 프로필 안찍냐고~한 15분정도 전화로 싸우고 그냥 팍끊어써요~
그러고 한달이 됐는데 연락이 안오더라고요~w엔터 거기 오나전 사기입니다 오디션 보러 간날도 계약하는 날도 거기 보면
사장실이라고 힜는데 어떤놈이 거기서 잠만 자더라고여~이바닥에 참 양아치들 많은거같습니다 전 프로필 안찍고~나름소신있게 다 애기 하고 나와서 그나마 위안아 됐는데 똥밣았다 생각했는데..그쪽 동생분이 참 안타깝게된네요~~
여러분 이바닥에 사기꾼 양아치들 많습니다 우리모두 조심합시다~
계약하러 간날 첨에본 그새끼만 또 혼자있는거에요 그러면서 프린터 하더니 지장찍으라고 계약하는데 아무도 안나와봐서 저는 자존심이 팍~상해져~근데 나보고 프로필 찍으리고 66만원이라고 똑같이 감독님 어쩌고 저쩌고 드라마 들어간다~
절 호구로 본거죠~전나이도 있고 어느 정도 활동도 했는데..싫다고 다른데서 찍어오겠다고 친분이 있는 사진작가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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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실이라고 힜는데 어떤놈이 거기서 잠만 자더라고여~이바닥에 참 양아치들 많은거같습니다 전 프로필 안찍고~나름소신있게 다 애기 하고 나와서 그나마 위안아 됐는데 똥밣았다 생각했는데..그쪽 동생분이 참 안타깝게된네요~~
여러분 이바닥에 사기꾼 양아치들 많습니다 우리모두 조심합시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