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씀인지 알고.. 또 심정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 역시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써는 그런 목적의 게시판을 만들 계획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보게시판 같은게 생기면 오디션에 떨어졌다고 멀쩡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몰아 갈수도 있고, 경쟁업체에서 욕을 해댈수도 있고, 없는 애기를 지어내거나 조금씩 과장해서 할수도 있고... 그걸 무슨수로 가려내겠습니까..;;;
인터넷이라는게 일단 글이 올라오면 나중에 수정을 하고 뒷수습을 하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더러운 놈"이라는게 정말 나쁜 사람..실정법을 위반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냥 나한테 잘해주지 않은 사람.. 나를 떨어뜨린 사람.. 웬지 기분 나쁜 사람..등등 너무 막연한데다가 제보하는 내용들이 모두 사실이라는 확인도 안 되는것이어서요.
의도와 기분은 이해합니다만 그게 그리 간단치가 않은 문제입니다.
뭔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나쁜곳을 고발하기보다는..좋은곳을 찾아서 '이곳은 좋은곳' 알린다거나
광고에 추천/비추천 기능을 단다거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누가 옳고 그른지..진짜 사기인지 아닌지"를 막론하고 실명이 노출된 비방글은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이 글 역시 게시판 목적에도 맞지않아서 잠시뒤에 봉인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역시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써는 그런 목적의 게시판을 만들 계획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보게시판 같은게 생기면 오디션에 떨어졌다고 멀쩡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몰아 갈수도 있고, 경쟁업체에서 욕을 해댈수도 있고, 없는 애기를 지어내거나 조금씩 과장해서 할수도 있고... 그걸 무슨수로 가려내겠습니까..;;;
인터넷이라는게 일단 글이 올라오면 나중에 수정을 하고 뒷수습을 하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더러운 놈"이라는게 정말 나쁜 사람..실정법을 위반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냥 나한테 잘해주지 않은 사람.. 나를 떨어뜨린 사람.. 웬지 기분 나쁜 사람..등등 너무 막연한데다가 제보하는 내용들이 모두 사실이라는 확인도 안 되는것이어서요.
의도와 기분은 이해합니다만 그게 그리 간단치가 않은 문제입니다.
뭔가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나쁜곳을 고발하기보다는..좋은곳을 찾아서 '이곳은 좋은곳' 알린다거나
광고에 추천/비추천 기능을 단다거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누가 옳고 그른지..진짜 사기인지 아닌지"를 막론하고 실명이 노출된 비방글은 모두 삭제하겠습니다.
죄송하지만 이 글 역시 게시판 목적에도 맞지않아서 잠시뒤에 봉인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