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뭐라고 말씀을 드려야할지...제가 초짠데...요즘 (죄송한 표현이지만) 이쪽에 대해서 좀 회의적인 기분이 드네요..
전 취미로하는거지만...이렇게 힘들어하며 전부를 투자하시는 분들앞에서 달리 표현도 못하고..
하지만...배우의 길을 가고는 싶고...전 정말 배부른 고민인거같고...
아~~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전 취미로하는거지만...이렇게 힘들어하며 전부를 투자하시는 분들앞에서 달리 표현도 못하고..
하지만...배우의 길을 가고는 싶고...전 정말 배부른 고민인거같고...
아~~ 다들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어떤 얘기만 해야 한다는건 없습니다. 연기자들을 위한 전용 자유게시판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자주 나오는 페이문제나 처우개선등에 대한 논의도 이곳에서'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