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요 울아이도 이길을가고있는데,, 전에찍은 프로필에 긴머리였는데 헤어스타일이 변해서 다시찍었는데 ,,뮤지컬오디션 보러오라해서 갔더니 ,,오디션보고 미팅을하는데,,300투자하면 1년안에 본전을뽑게해주겠다하데요,,프로필 일반프로필 못쓴다고 다 다시찍어야한다하던데,,프로필을 화보식으로 120정도 라했던거같아여 보여주는것을보니 좀 다른것도같구,,그런데 삼백말고도 뮤지컬이면 한달에20씩 특별히 어머님이니 그리 해드리는거라고,,,6개월을 내고 배우게해야한다길래 ,,생각해본다하고 돌아왔네요

어머님 제가 간단히 정답을 말씀 드리죠 입시학원을 제외하고 그어떠한 곳이라도
돈10원한푼 들어가면 무조건 사기인겁니다
프로필을 본인들이 아는곳에서 찍어야만 한다는게 말이 된다고 보세요?
그건 자기들끼리 나눠먹기를 하기위해서 그쪽으로 말을 돌리는거라구요
같은 패거리 인겁니다. 사진찍은 쓰레기들하고

빨리좀 알려주시죠 w에대해서....... 연예인이 한명도 없으면 안믿지만 그래도 몇몇 있으니까 믿었죠
그나마 프로필은 잘나와서 다행인데... 아쉽내요 저는 아직 까지 믿고 있었는데 2달동안 .... 이제 시작이구나 너무신나서 친구들과 한잔 했던게 부끄럽네요...

그곳은요 김새롬 붐, 등의 소속연예인들 이름을 팔아먹고 그리고 그곳 매니져들 인간적인 표정으로
사람을 믿게끔 만들어 속이는 아주 지저분한 집단입니다
프로필찍는곳과 한패구요
비싸게 받아서 나눠먹기 하고있는 곳입니다
연예인이 있고 없고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원래 기획사라는곳은요 본인이 유명해지고 난뒤 픽업을 받는것이 옳은거에요
가계약을 미끼로 그런걸로 따지기 애매하게 만들어서 사진값을 바가지로
받아내는 더러운 놈들입니다

http://www.rodemstudio.co.kr/default/00/01.php

프로필 저렴하게 찍을수 있는곳 소개 합니다...

ggs1988 // 님 말에 1표...

사짜 같은 변냄새나는 곳은 입에 올리지도 말고 대꾸도 하지 마세요...

정말로 필요하다면.. 다 해줍니다..

덧붙혀.. 오디션에 돈 든다...
제가 알기로 100% 사기입니다..

신입사원 뽑는 데 돈 받던가요?

여하간 급해서 그 마음 이해하는 데...

결론은.. 아직 경험이 어리신 연기자분들..
프로필 사진 찍고 싶으시면..
사진 동호회를 찾아 보세요~~
보수 받고.. 프로필 찍을 수 있어요 ^^

답답해서 한마디 할게요.
10년간 영화에서 연출부, 조감독 했었고, 현재 감독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예전도 그렇고 나중도 그렇고, 프로필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자신의 자연스러운 모습,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간편한 디카로 찍어서 보내도 큰 상관없습니다.
사기 기획사, 매니져들이 정식 프로필 아니면 영화사등등에 제출할수 없다고 속이겠지만,,,
정식 프로필?ㅎ?ㅎ 그런거 없어요. 실물이 중요하죠.
그냥 친구랑 편하게 놀다가 찍은 사진만 봐도,,,
배우담당 연출부(대부분 세컨이 합니다)가 보면 그 배우의 전체적인 느낌이며 이미지 알수 있습니다.
배우분들 프로필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전 예전에 배우담당 연출부 할때, 프로필 보고 잘 모르겠다 싶어 일부러 배우에게 싸이주소 알려달라고 한적 많아요.
영화에서 프로필 처럼 꾸미고 나오는 장면 없잖아요. 일상 생활이에요.
그 배우의 그냥 평범한 모습이 중요한겁니다.

ps. 저도 출사며 취미로 인물,풍경사진을 찍는데...
여기 저기 동호회 알아보시면,,, 왠만한 작가들 보다 잘 찍는 분들 많아요.
그 분들 모델들 밥사주면서 찍어요. 돈 1원도 안듭니다.
여기저기 알아보시고, 인터넷 찾아보시면 많습니다.
사진 동호회만 가도 가득 합니다.
배우하실분들이라면 좀더 예민해지시고, 좀더 자신에 대해 철저했으면 합니다~

좋은답변감사합니다,많은도움이되었어요,,올바른사람들만 사는세상 오지는않켔지만 잘모르는 배우들 등치는 엔터테이먼트사,, 쓴맛을좀봤으면 좋켔네요,,,에휴,,,

그래도 한가지는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정말로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어디든 준비도 잘안하고 오디션봐서 합격하면 거기서 다해주겟지 하는생각들이 문제죠...

오디션 봐서 합격하면 트레이닝 시켜줄꺼야 하는생각들 말입니다.

연기자라면 자기가 학원을 다니던 어디서 과외를 받던 연기를 자신있게 할수있을때 오디션을 봐야하는거 아닐까요?

아니면 현실적으로 정말 뛰어난 외모를 가졋든지요..

 

연기 6개월 1년 배우고와서 자기는 이제 연기 다배웟으니 촬영해야한다는 생각은 좀 무리가 잇을듯 합니다.....

실력을 가지던 외모를 가지던 준비를 하고 오디션을 보셔야겟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