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는 노력을 신체를 포기하면서까지 드러냈는데 이 각색의 요리사는 요리를 진심으로 대하고 있지 않는 느낌이 드네요...그리고 지금 작품에서 운을 너무 우연의 요소로 집어넣으신 것 같은데 차라리 아이러니함으로 만들어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요리사가 조수의 요리를 망치려고 일부러 소스를 더 넣는다는지 식초를 뿌린다던지 방법은 다양하니까요.
완벽한 도미요리 각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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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낭하게 | |
2021년 06월 21일 00시 35분 57초 7951 1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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