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탄천
2020.09.1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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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지
qortn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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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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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호주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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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나리오에서 1씬을 읽었는데 창범이 섹스중독자라는 설정은 괜찮습니다. 그런데 그걸 어떻게 스토리에 풀어나갈지는 쉽지 않은 부분입니다. 그 주인공에게 걸린 족쇄가 스토리에 중요한 부분을 끼쳐야합니다.
그러나 1씬에서 묘사된 건 그냥 여자랑 섹스하는거 뿐이죠. 이걸로 섹스 중독자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적어도 '중독' 설정이라면 아침에 일어나서, 밥을 먹은 뒤, 쉬는시간에, 그냥 1분 1초도 섹스가 생각나는 사람이어야하죠.
좀 더 세세하게 보자면, 나레이션이 너무 깁니다. 이 부분이 의도된 것이라해도 그 대사 자체만 봤을때도 글쎄요. 그 의도를 얼마나 담고 얼마나 관객에게 보여질지 미지수라고 생각됩니다. 그외 지문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