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만, MBC 베스트극장 06년도 우수작 <새엄마의 결혼식>을 보셨는지요? 아마 이 단막극을 오래전에 보신 것 같은데요. 자신도 모르는 사이 기억 속에 이야기가 잔류해 있는 것 아닐런지요?
무제 (급작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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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AM | |
2010년 09월 19일 01시 44분 00초 6119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초코슈
초코슈님 말씀이 맞는거 같네요. 내용을 보니까 전체적으로 새엄마의 결혼식과 거의 흡사한 면을
볼수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단막극으로 본 것이 아니라 , 시나리오 대본으로 보았었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긴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 똑같지는 않던데요?ㅜ) 아무튼 저의 기억을 되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우 재밌게 읽었습니다!!
하루만에 생각한것치곤 전체적인 플룻도 괜찮은거같네요
근데 둘의 극적으로 안좋던 사이가 좋아지는 과정을 깊이 생각해야 될거같아요
지금도 좋은데 관계도의 전환점이니 만큼 신경을 많이 써야 될듯하네요
좋은글 완성 기대합니다!!
snblue49
'지금도 좋은데 관계도의 전환점이니 만큼 신경을 많이 써야 될듯하네요'
정말 제가 받고 싶었던 댓글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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