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물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다큐, 뮤비, 드라마 등 여러편 제작해 본 경험은 있는데..(공포물도 찍어봤다는-_-;)
이렇게 공개석상에 작품을 올려놓기는 처음입니다.;

잠시 국가에 봉사하느라 공백기를 가졌다가,
내년에 복학을 하면 제작하려고 쓴 시나리오입니다.

써놓고 보니 분량이 꽤 많은데 몇 분짜리 영상물이 될지 감이 안잡히는 군요.
여태껏 만들어온 영상물과 비교해서, 제일 공들여서 힘들고 어렵게 쓴 시나리오입니다.
찬찬히 읽어보시고 솔직한 느낌이나 평가 및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굳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