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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사나이들의전쟁입니다.

마린투
2013년 05월 28일 21시 37분 54초 2134 1

제목은 사나이들의전쟁입니다.

깡패영화입니다.

다소 꺼친 부문이 있어도 이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나이들의

 

 전쟁

 

s#1 어느 술집  (밤)

 

여자과 섹스 하고 있다.

 

두치1 야! 세게 아주 세게 알았냐?

아우 십팔년

 

 

s#2 달리는 차안

두치의 일행

두치의일행1

노래을 부르고 있다.

니기미 십팔 새끼들

좆이나 팽팽이

두치의 일행2 (운전 하면서) 그만해라 십새끼야

두치의 일행1 좆발로 그만두나 계속 할끼야 

니기미 십팔 새끼들 좆이나 팽팽이

그런데 갑자기… 정체을 모르는 차가 가로 막는다. 

두치의 일행1 뭐야 씨발 (때리며) 야! (찬다)

좋은말할때 내려라 야!

문을 연다.

두치의 일행1 어쭈 눈 까라

갑자기 총으로 쏴버린다.

두치의 일행은 죽고…

두치의 일행2 씨방새 야! 도망가 (도망간다.)  

총으로 쏴버린다.

두치의 일행2 악

3명을 죽고…  두치의일행2만 남았다.

너 누구야

가차없이 총으로 쏴버린다. 

4명을 모르는 산속으로 갖다 버린다.

가자

(타이틀오프닝 뜨면서 사나이전쟁이라제목이뜬다.) 

 

S#3 어느 나이트 클럼 (밤)

. 마스크쓴채 한 사나이가 서서히 다가고 있다.

 

 그걸 안일이 없는 두치 일행은 마냥이 즐기고 있다.

 칼을 들고… 조용히 문열고 두치 일행 앞으로…

여자 보고 감을 지른다.

두치의일행3 뭐야 뒤돌아 보는데…

가차없이 지른다. 

여자는 감을 지르면서… 도망간다.

피묻은 칼을 닫고… 간다.

 

S#4나이트 클럼 (아침)   

독사 형님이 말씀 한대로 처리 했습니다.

쌍두사 그래 수고 했다. 오늘 저녁의 아이들 불려라

독사 네 형님                         

쌍두사 두치 네 놈은 내가 상대한다.

건방진놈

 

s#5두산 나이크 클럽안 (아침)

두치 뭐야? 어떤 놈이야!

쌍칼 아직은…

두치 이런 개쌔끼들 잡히기만 해봐라   

다리 몽둥이을 그냥 잠깐.... 분명히 쌍두사 그놈 한짓이야

우리한데 한이 많거든

쌍두사 씨팔새끼!

 

 

 

 

s#6차안(오후) 

쌍두사 오늘은 두치한데 가야 겠다.

독사네?가면은 들통이 나는건 뻔할덴데요

쌍두사 들통날라고 가는거다.

그러니까 약을올리는거지

 

 

s#7 나이트클럽 안 (오후)

쌍칼 형님 쌍두사 패거리가 오고 있습니다

두치 (술 마시다가) 뭐? 오면은 정중히 모셔

독사 (고개숙인다)

쌍두사 패거리가 온다.

두치 형님 안녕하십니까?

쌍두사 그래 

두치 이쪽으로 오시죠

쌍두사가 않는다.

두치 형님 한잔 받으십시오(맥주을 따른다)

두치E 두고보자 쌍두사

쌍두사 (마시고고.)아우도 한잔하게…(따른다)

두치 네 형님

쌍두사 E 니 속을 몰을줄알고

쌍두사 이제 가봐야 겠다,

두치 벌써요

쌍두사 할일도 있고 가봐야 겠어 

 

 

 

S#8 나이트 클럽안

쌍칼 하고 일행은 뭔가 속사이고 있다.

 

S#9나이트 클럽 밖

두치 쌍두사 형님 안녕히 가십시오 

두치 쌍칼한데 뭔가 속사이고 있다.

S#10 달리는 차안

 

독사 아주 이상합니다

쌍두사 나도 알아 내가 무슨 호구일줄 아나

11나이트클럽 안 (오후)

두치 오늘 밤 처리해

 쌍두사 그 좆 같은 새끼 내가 죽일거야

내 손으로 말이야

두치 (가면서 미끄러진다)아 진짜 누가 청소 했어?

종업원 내가요

두치 야 시발아 아침의 청소 하려고 했지

지금 하려고 했어?! (때린다.)

왜 말을 안들어 시벌아 (때린다)

아 새끼 이거 정신이 왜이래

너 혹시 돌았거 아니지

종업원 아닌데요

두치 아침에 해 알았어   

 

12 나이트 클럽

놀고 있다

두치의 부하1(노래하고있다) 아따 씨발 아따 좆다가리 

아따 자지 아따 눈가리 아따 빠쿠리 니기미 십 

두치 야!

두치의 부하 네!

두치 여기서 뭐하는거니?

두치의 부하 그냥 놀고 있습니다

두치 너희들 할일이 그렇게 없냐

할일이 없으면 가서 좆이나 닫고 있든지…

촌스럽게…. (때리며)옷 벗어 새끼야

차에 탄다.

두치의부하 (인사을 한다.)

두치의부하 아우 씨발

두치의부하2 했는것 다시 해봐라   

두치의부하 좆이다 개쌔끼야 (간다)

 

13 달리는 차안

차을 타고….

두치 오늘밤 준비해

그 새끼 아무래도 손봐야 겠어

밑에있는 쌍두사 부하 말이야

아주 조용하게 처리 해 

독사 네 형님 

그렇게 왠 갑자기… 술취한 사람이 튀어 나온다.

두치 뭐야 가봐

독사 인사 하고…

독사 부하들…

술취한 사람

너희 들 뭐야

독사 비켜

술취한 사람 뭐? 이새끼가…

독사 (주먹 때린다)

술취한사람 악

독사 (눈빛 준다 )

두치 (시계 보면서) 도대체 누군데…. 

이렇게 시간을 끄는거야

s#14 골목길…

독사 술을 처먹으서면   

. 조용히 집에 쳐들어 갈것이지

이게 무슨 행패야

술취한 사람 잘못 했습니다 

독사 보니까 교양있는 양반 같은데….

그 조심하라구… (간다)

 

차안

두치 누군데… 이렇게 늦은거야

독사 아닙니다 형님

두치 출발해  

 

s#15 패가안

 두치 (보면서) 어우 귀신이 나올것만 같네…

 2층 올라간다.

사람1 왜이렇게 늦은거요

두치 이렇게 하다 보니까

됐으니까… 물건이나 보자구

사람2 (물건 보면주면서….)

두치 독사 눈치을 준다.

독사 맛본다.

독사가 두치한데 속사인다.

사람 돈..

두치 사람이 급하기는…

눈치주는…. .

 

s#16 헬스클럽 안

 밖에 깡패들이 줄서고 있다.

안에는…. 보스가 운동을 하고 있다.

 

 

S#17 달리는 차안 

쌍두사 이제부터는.. 3명정도면 된다.

 뭐 큰일 생겼다고… 여러명이냐

 

 

s#18 어느 아파트 (오후) 

두치의일행1 왜이렇는게 안오는거야

씨발 

벨소리…

두치의일행1 야 개새이야

왜 이맇는게 늦어

배달 좀 늦어서요…

두치의일행2 돈은 나중에 받아봐라

배딜 네 (간다)

두치의일행1 자먹자

두치의일행3 오늘은 씨발 존나게…양 적네

두치의일행1  그냥먹어라

두치의일행3 야 바꾸자

두치의일행1 쬬까 시발롬아

두치의일행2 (젓가락 주면서…) 자 그냥 쳐먹어라 좀

두치의일행3 (자짱면 뺐어먹는다.)

두치의일행1 돌았나 십쌔야  (그냥먹는다.)

두치의일행3 자

두치의일행1 더러워서 안먹는다.

같이 먹는다.

 

S#19차안 (오후)

시람들은 앚아서 있다.

또한사람은 차 청소 하고 있다.

야한 잡지보고있는 두치의일행1 젓탱이가 어마 하네 

두치의일행3 (뺐어으면서) 이렇거 보면은 좆이 커진다

자 다른 것 봐         

두치의일행1 (뺐어면서) 이게 돌았나 (본다.)   

두치의일행3 야 고만 해라

두치의일행2 조금만 기다려라니까

두치의일행3 니기미다.

 

S#20 여관 

둘이 섹스하고 있다.

밤까지 하고 있다.

 

S#21여관 밖

나온다.

여자1 자기야 같이가

두치 뭐 자기? 이게 미쳤나

오빠라고 했지 촌스럽게…

건달은 말이야 촌스럽 것을 젤 싫어해

어 그러니까 오빠라고 불러

 

s#22 밤거리

깡패들이 수십명이다.

두치가 깜짝놀라며. 야 새끼야 한 사람 죽이는데… 이렇게 많이 불러왔어

한사람남고 다 해산

독사 이거 완전 미친놈이네.

있다가 너 뭐하니 어서 가서 처리해 

 

s#23 쌍두사 집 

어두운 차 한 사람 있는거 같다.

보니까… 자위행위 하고 있다.

두치의일행1

(기차서 웃으면서….)야! 야 시발새끼야

밤에도 그렇게 하고싶냐?

확 그냥..

내려 내려라니까

(문을 열고… 나온다.)

두치의 일행2 (보고) 좀물은  나왔냐?

얼마나 하고 싶으서면 차에서… 딸딸이 치냐?

그렇게 하고 싶냐?

S#24 숲 밤

죽을지언정…. 딸딸이 치고 죽어야 하지

맞지 옷벗어

옷벗어 (때리며)개새이야

안벗어 내가 벗겨주리

쌍두사 부하가 옷을 벗는다.

두치의 일행2 뭐하고 있니

딸딸이 하라니까?

쌍두사 (안하다.)

두치의 일행2 이런 보지가 있나?

두치의일행이 강제 로 딸딸이 한다.

두치의 일행1 야 좆 봐라 

완전히 기둥이네 기둥..

 

 

s#25 차 거리

차안 두치 있다.

 

근데… 이 새끼들은 사람을 죽이는데…

 

4시간 걸리냐?

야 독사…  한번 가봐라

 

독사 네 형님

가자

 

s#26 어느 밤 (새벽)

3사람 오고 있다.

독사와 만났다.

두치의일행들은 인사을한다.

독사 한 사람을 죽이는데…

왜 이렇게 시간 걸려!

두치의 일행1한말이 없다.

쌍칼 죽으서…

두치의 일행

다른놈을 죽였습니다 

독사 됐어 가자구….

 

S#27 어느 길가 (새벽)

두치 야 새끼들아 사람을 죽이는데…

왜 이렇게 늦어

독사 그렇게 되다보니… 

두치 죽이기는 죽인거야

독사 다른놈을 죽였습니다   

두치 괜찮아 함튼 한명만 죽이면 되는거야

한명만 가자구 (차타고 간다.)

 

s#28 쌍두치의집 앞 (새벽) 

한 녀석이 그놈을 찾는다.

쌍두치의부하1 (차문을 열면서)이 새끼 또 어디갔노 씨발

가는데… 명함가 떨어져 있다.

쌍두사 부하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

 갑자가 뛰어 간다.

 

 

S#29 쌍두사 집안

 

쌍두사 뭐?! 누구야?

 

독사 진정 아십시오 

 

쌍두사 (참는다.)

독사 이걸 보십시오

(보여주면서)명암이 들어져 있습니다

쌍두사 (보면서)이 두치 개쌔끼!

독사 근데… 왜 이 명암이 두치부하들한데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쌍두사 그러니까 바보야 두치 개쌔끼은 머리가 안돌아가 빠가야 빠가 

뭐을 산업해두 그래 머리가 좋아야 산업을 하지…

씨발 머리가 안 좋아봐라 나한데 이익도 안돌아가

그리고 조직을 갖고 있는놈이 말이야

머리을 써야 식구들을 먹여 살리지    

식구가 도대체 몇 명이야 

머리 나쁘면…. 매너가좋으면 어디 덧나냐  

매너가 좋아야 이 교제 되는데… 말이야

매너도 좆도 몰라

쌍두사 일단 날 잡아서…

좆져 이제 참는건 다 참아서…

이제… 전쟁이야 전쟁

 

 

 

 

 

s#30 두치 나이트 클럽 (아침)

두치 (오면서 앚는다.)

이제 우리도 가족 회의을 한다. 

안하다가 아니까 좀 어색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좀 나을 것이다.

우리도 엄연히 가족이고 식구다

그걸 알고 내일부터 시작 하겠다.

알겠나

모두들 네 형님

 

s#31 쌍두사 나이트클럽 (오후)

독사 이 두사람을 데리고 온다.

쌍두사 (보면서) 뭐냐

독사 여기 들어온다고 합니다

쌍두사 (보면서) 학교는 

독사 고등학교 졸업 했습니다

쌍두사 그래 (보면서) 공부는

독사 말이 없다.

쌍두사 (보면서) 공부는 못해도 된다.

마음씨만 착하면 되는거야 

쌍두사 독사 (돈을주면서) 옷좀 사입히고… 먹을거 실껏 먹여라

독사 네 형님

 

 

s#32 쌍두사 나이클럽 밖

쌍두사 타려고 하는데…

쌍두사 (부하 오면서… )

쌍두사부하 형님 수현이가 아픕니다

쌍두사 뭐라구? 야 새끼야 왜 이제서야 말해!

(돈을 주면서) 수현이 약 사 먹여 (차타고 간다.)

 

s#33 달리는 차안 (저녁) 

 쌍두사 있다.

담배을 피우면서….

독사 형님 영인이가 죽으서니 시체도 찾아봐야 될거 아닙니까?

 쌍두사 (담배피우면서) 그낭눠 그놈의 시체을 어디서 찾냐

찾는다고 해도 찹새들이 알면 골치가 아파 쳐

찹새들이 와도 모른다고 해야지 말 잘못 했다가….

나까지 잡혀가 안그래도 어제 찹새들 왔다 말이다.

무슨일이 있어도 두치쪽으로 가게 만들어 돼

쌍두사 오늘은 고기 먹어려 가는게 좋겠다.

식구들은 다불려

독사 네 형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s#34호델 저녁

두치하고 여자하고 섹스을 하고 있다.

 

S#35 어느 레스토랑

두치하고 여자하고 밥먹고 있디.

여자 여기 진짜 맛있다.

두치 지랄하고 있다

나는 맛도 없구만 

여자 그래도 여기가 고급 레스토랑이야

두치 고급 같은 소리 하고 있다.

간다.

 

여자 어디가 오빠

 

두치 차안에서 기다리고 있을데니까

천천히 먹고 와 (간다)

 

s#36 차안

(타면서)

두치 이제부터 개같은년하고 다니면은

내가 개쌔끼다. 내가

사람 장난 치는거도 아니구 씨발

뭐 6000만원 빌려 달라고

와 사람 정말 기겁하게 만들네

이거 완전히 도둑년이네

내가 미쳤나 6000만원 빌려주게

씨발아

 

 

s#37어느 음식점 (저녁)

쌍두사하고 그 부하들이 함께

삼겹살을 먹고 있다.

쌍두사 오늘은 배 떠지는도록 먹어라

술을 먹고 있다.

쌍두사 독사 이야기 하고 있다.

쌍두사 오늘 처리 해라

독사 네 형님

 

s#38 두치 나이트클럽

두치는 아무 여자 성폭행을 한다.

두치 가만히 있어 이년아

여자 감을 지르고 있다.

두치 시끄러워진다 보능적 때린다.

여자 기절 한듯

두치 하고 있다. 

 

S#39 두치 나이트클럽 밖

두치의부하들이 서있다.

두치의 부하1가 심심해서 두치의 부하2한데 침을 뱄는다.

두치의부하2 아 시빨 처 돌았나 (침을 닦는다.)

이리 안오나

두치의 부하1 좆발라 (도망간다.)

두치의 부하2 야 이 개쌔끼야 (잡으려 간다.)

 

 

s#40 두치 나이트클럽 전경 

쌍두사 부하와 독사는 마스크 쓴째

(들어 간다.)

 

 

s#41 나이트클럽안

심하게 하고 있는데…

총소리 들린다.

두치 뭐야? 옷을입고 (살펴보고 가는데….)

(마스크쓴 사나이가 오면서)

꼼짝마 새끼야

두치 너희들 뭐야

마스크쓴 사나이 알것없어 새끼야 (때리면면서 어디로 때리고 간다.)

마져 나오는데…

두치의부하 야 새끼야

혈투… 어떤놈은 몽둥이로 어떤놈은 떨덜이 같구 머리을 때린다.  

모든 흉기 동원해 싸워보지만

형님을 구하기는 이미 늦었다.

독사쪽은 총을 같고 있다.

사람은 쓰러지고… 총으로 싸버린다. 

사람은 놀라며 도망을간다.  

피을 흘리며 창자가 흘려 나온다.

어떤 여자는 그걸 보고 기겁 하면 놀라 기절한다.

또 어떤 놈은 총의 맞아 머리가 터져 쓰러져있다.

두치의 나이트클럽 엉망진창이다.

 

s#42 달리는 차안  

 독사는 두치의목의 총을 들이 낸다.

두치 왜이러는거야 

독사 (머리을 지며) 입닥져! 새꺄

너 끝장이야 알아 

두치 지금 어디로 가는거야

독사 무덤의 가는거다   

조용히 입닥치고 안 있으면

넌 죽어

독사 야 이놈도 묶어

쌍두사 부하1 네 형님 

 

 

s#49 숲속 (밤)

쌍두사 부하가 무덤을 판다.

독사 (두치 밀며) 들어가

너희들 들어 새꺄

마스크 벗는다.

두치 (놀라며) 아니 독사

독사 넌 꼭있으면 죽어서 생매장이 될거다.

두치 (빌며) 용서 해줘 제발

독사 이미 늦었어

니가 배신만 안해더라면 이런일 없을거야

니가 배신을 할것이라는 것을 이미 난 읽었어

그리고 말이야

배신이 뭐냐것을 똑똑히 보여주마   

(마스크 벗는다.)

쌍칼이다.

두치 (깜짝 놀라며) 아니 이 개자식 

쌍칼 안녕 하십니까? 두치 형님

두치 (보면서) 니가 감히 나를 배신을 해

이 개쌔끼 은혜을 원수로 갑다니….

내가 방심해서 내가      

 

쌍칼 정말로 죄송 합니다 형님

이렇게 까지는 필요가 없으는데…

그렇게 하다 뭐니까 됐습니다

 

독사 기현 이라는 놈 쌍칼이 죽었다.  

두치 (보면서)분하다. 

그때 쌍두사 온다.

독사 형님 오셨습니까 (고개을 숙이다.)

쌍두사 (보면서) 안녕 하신가 아우

(웃으면서) 아우의 꼴이 말이 아니군

어떻하나 너 이 새끼 배신을 하니까

지금 와서 기분 어떻디  

존나게 더럽지

 

그리고 니 나이트클럽

우리들이 접수한다.

이미 죽겠 되었으니 이제 필요 없겠지

쌍두사 이봐 독사 같고 놀다가 없애버려

독사 네 형님

쌍두사 (간다.)

독사 그럼 서서히 놀아 볼까

독사가 여자을 갖고 온다.

독사 이봐 쌍칼 옷을 벗겨

쌍칼 알겠습니다.

쌍칼이 옷을 벗기는데…

쌍칼 야 시발년아 가만히 있어

옷을 벗기고 빌며.

(빈다.)

독사 시작해

쌍두사 부하들이 (오면서)

어서 빨아 

여자 싫어

어서 빨아 시빨아

고개을 잡고 중심 들이낸다.

어서 자지 빨어 좆같년아

여자는 할 수 없이 빨고 만다.

시간 지나자….

독사 됐어 처리 하자….

(여자는 건넨다.)

독사가 직접 뒤쪽있놈을 싸버린다.

독사 잘 가라 카메라는 다른쪽을 비치며

(총소리 난다.)

 

 

 

s#50 쌍두사 나이트클럽 안

쌍두사 이제 우리들 세상이다.  

건배 하는데…. (형사 온다.)

형사 건배 같은 소리하고 있네…

(앚으며) 두치일행 니가 죽였지

쌍두사 모릅니다. 

형사 거짓말하지 말구 다 불어

쌍두사 정말 모르는 일입니다.

너 이새끼 알지 쌍칼

쌍두사 (보면서) 모릅니다.

 

 

 

 

 

S#51교도소 안 

쌍두사 면회모습…..

편지쓰는 모습….. 

(하단의 글이 쓰이며)

 쌍두사 무기 징역…..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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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맛로션
2013.06.21 01:31

저는 오프닝 타이틀 뜰때 까지가 참 좋았던 것 같아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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