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색보정 기준은 PC모니터가 아니라
덱링크/울트라스튜디오 같은 캡쳐보드를 통해서 SDI/HDMI로 출력한 신호를 표준모니터에 입력해서 보는 것입니다.
특히 영화는 극장상영을 전제로 만들기 때문에 가급적 프로젝터를 이용해서 스크린에 영사한채로 색보정 하는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모니터나 핸드폰 같은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직접 보는것과 스크린에 반사시켜 보는 느낌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죠.
숙련된 컬러리스트라면 표준모니터만으로도 충분히 스크린에 투영될 결과를 예측하기도 합니다만, 아무래도 감독들은 직접적으로 극장환경에서 보여주는걸 좋아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영업적인 측면에서 일부러 스크린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표준모니터를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면, 그나마 통제된 상태에서 출고되는 아이패드가 낫습니다.
덱링크/울트라스튜디오 같은 캡쳐보드를 통해서 SDI/HDMI로 출력한 신호를 표준모니터에 입력해서 보는 것입니다.
특히 영화는 극장상영을 전제로 만들기 때문에 가급적 프로젝터를 이용해서 스크린에 영사한채로 색보정 하는걸 선호하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모니터나 핸드폰 같은 자발광 디스플레이를 직접 보는것과 스크린에 반사시켜 보는 느낌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죠.
숙련된 컬러리스트라면 표준모니터만으로도 충분히 스크린에 투영될 결과를 예측하기도 합니다만, 아무래도 감독들은 직접적으로 극장환경에서 보여주는걸 좋아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영업적인 측면에서 일부러 스크린으로 보여주기도 합니다.
표준모니터를 도저히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면, 그나마 통제된 상태에서 출고되는 아이패드가 낫습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