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요.
광고라면 분량이 짧기 때문에 할지도 모르지만 영화는 길이가 길어서 그렇게 프레임단위로 만지다가는 비용과 시간이 상상을 초월해서 뭐가 되었건 프레임단위로 작업하는건 어쩔수 없는것 아니면 하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프레임단위로 얼굴윤곽을 만진다는건 표정에도 변화가 생긴다는건데 배우 연기 자연스러움애 목숨 거는 영화에서 그런짓을 하는건 상상하기 힘듭니다.
보통 드라마 쪽에서 프레임단위는 아니고 자동 트래킹 걸어서 피부 작업을 좀 하기는 하고요(컷당 비용 받습니다) 영화도 내용에 따라 이정도 작업을 하기도 하는데 대체로 드라마에 비해 빈도가 적은 편이에요.
참고로, 영화는 철저하게 역할이 나뉘어 있어서 편집실에서는 정말로 컷편집만 하고요, 화면 전체나 간단한 트래킹으로 색 만지는건 색보정실에서, 프레임단위로 합성하고 조작(?)하는건 CG팀에서 합니다.
광고라면 분량이 짧기 때문에 할지도 모르지만 영화는 길이가 길어서 그렇게 프레임단위로 만지다가는 비용과 시간이 상상을 초월해서 뭐가 되었건 프레임단위로 작업하는건 어쩔수 없는것 아니면 하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프레임단위로 얼굴윤곽을 만진다는건 표정에도 변화가 생긴다는건데 배우 연기 자연스러움애 목숨 거는 영화에서 그런짓을 하는건 상상하기 힘듭니다.
보통 드라마 쪽에서 프레임단위는 아니고 자동 트래킹 걸어서 피부 작업을 좀 하기는 하고요(컷당 비용 받습니다) 영화도 내용에 따라 이정도 작업을 하기도 하는데 대체로 드라마에 비해 빈도가 적은 편이에요.
참고로, 영화는 철저하게 역할이 나뉘어 있어서 편집실에서는 정말로 컷편집만 하고요, 화면 전체나 간단한 트래킹으로 색 만지는건 색보정실에서, 프레임단위로 합성하고 조작(?)하는건 CG팀에서 합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