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실제 인물을 다루는 것은 아주 소중히 만들어 가야겠죠.. 또 의미있는 일이구요..^^
2009로스트 메모리즈 그리고 안중근 그리고 박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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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m31 | |
2004년 03월 08일 13시 03분 06초 2586 11 2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형! 중국에서 고생이 많겠지만 수고하고.... (근데 연락을 어떻게 하나?)
라디오 디제이의 몇줄안되는 맨트에서 시작된 영화로 알고 있습니다.
시작은 단 한방울의 물이었지만,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창해"를 이루리라 믿습니다.
박경원선생께서 여러분들을 지켜봐 주실꺼라 믿습니다.
빨리 보고싶네요~~
시작은 단 한방울의 물이었지만,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창해"를 이루리라 믿습니다.
박경원선생께서 여러분들을 지켜봐 주실꺼라 믿습니다.
빨리 보고싶네요~~
라디오 디제이의 멘트요?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그렇군요. 시작이...
현재 청연 연출부는 3기입니다.
앞서서 터를 다져놓으셨던 2팀의 연출부들...
고생도 많이 하시고 애정으로 이끌어오셨을텐데...
암튼..
이 영화로 26살의 한해가 가겠군요.
세월 참...빠릅니다. 후회되지 않는 한해가 되어야 할텐데...말이죠...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그렇군요. 시작이...
현재 청연 연출부는 3기입니다.
앞서서 터를 다져놓으셨던 2팀의 연출부들...
고생도 많이 하시고 애정으로 이끌어오셨을텐데...
암튼..
이 영화로 26살의 한해가 가겠군요.
세월 참...빠릅니다. 후회되지 않는 한해가 되어야 할텐데...말이죠...
26살의 한해만 갈까, 선경아? -.-;
헉.
필름2.0에 나왔던 기사를 읽었거든요. 양피디님이 달리는 차안에서 흘러나온 디제이의 맨트에서..
저역시 "복엽기"제작자문껀으로 방문드린적 있었고요~~
"26살의 한해만 갈까."라는 맨트... 무척이나 섬찟하군요.^^
저역시 "복엽기"제작자문껀으로 방문드린적 있었고요~~
"26살의 한해만 갈까."라는 맨트... 무척이나 섬찟하군요.^^
조금은 냉정하게..
그래야죠...만드는 사람만 들뜨는 영화는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호세야! 중국이라니! 이미 난 일본 도쿄에 있다...형제끼리 어딨는지도 모르다니~ 슬프다 ^^ 이메일로 연락하자~
아론오빠 종욱오빠 홍삼이랑 장어 쌓아놓고 기다리고 있으니까 어서 돌아오셔요...ㅜㅜ
사무실 썰렁썰렁...
물론..종욱 오빠는 있어도 썰렁하긴 하다.^^: 변하지않아...
사무실 썰렁썰렁...
물론..종욱 오빠는 있어도 썰렁하긴 하다.^^: 변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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