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입니다. 아주 정확한거 같아요.^^
캐스팅 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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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film |
| 2004년 07월 01일 03시 56분 52초 5136 12 |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광복절 특사때나 실미도 때나 귀신이 산다 때나 조감독님이 하시는 영화는 꾸준히 찻아 가고 있습니다.
(캐스팅이 안되서 그렇지..ㅡㅡ'')
^^* 조감독님의 글을 읽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캐스팅이 안되서 그렇지..ㅡㅡ'')
^^* 조감독님의 글을 읽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오빠~ 안녕하세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당~
고마워요....위의 몇가지는 실천하고 프로필 돌리고 있고...몇가지는 실천 못하고 있답니다...
머리로만 하지말고 몸으로 실천 해야지...아자...아자.....
머리로만 하지말고 몸으로 실천 해야지...아자...아자.....
^^ 와우~!! 최고의 충고였습니다!! 너무 감사해용^^
ㅎㅎㅎㅎ너무 맘에 와닿는 말귀군요.....저와도 한번쯤 만난듯하네요^^
오호..이젠 한가한가부지..연락 하게나..얼마전.. 오감독+자귀모 멤버들이랑 회포를 풀었는데...
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의견 이라고만 써주셧네요...하지만 저는 다른 관점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기자와 연출부를 전확하게 구분지어서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데요...오해는 사양 ...저도 저의 입장에서 드리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고 혹 아니라면...너그러이 이해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연기자도 영화의 일부 아니 전체중의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것 입니다...저는 7년동안 드라마나 영화의 캐스팅 디렉터 일을 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이 드라마나 방송 이었지만 영화도 몇번 해봤고요..
연기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그것은 연출부도 제작부도 그리고 다른 모든 스텦들도 그렇겠지만요...그런 그들이 얼마나 궁금하고 얼마나 캐스팅이 되려고 노력하는지는 스텝이라면 누구나 알수가있겠지요...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것 입니다...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캐스팅 되고 싶어하지요...그런 그들의 입장을 아는 분들이 전화 한통 아무때나 한다...그리고 자신들이 놀고 싶을때 왔다...등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그들을 미워 한다면 진정한 캐스팅은 힘이 들겠지요... 서로들 알려진 배우들은 소속사까지 찿아가서 캐스팅하고...비싼 개런티주고 그런 연기자의 소속신인을 끼워넣기 해주고...그런식으로 캐스팅 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핑게만 둘러대고 있는 모습이 딱해서.....이글을 올립니다...연기자들도 마냥 아첨하는 식으로 그들을 대하지 말고 실력을 키우세요.
건방진 소리 였다면 용서 하시고...^^이만 줄입니다.
연기자와 연출부를 전확하게 구분지어서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데요...오해는 사양 ...저도 저의 입장에서 드리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주시고 혹 아니라면...너그러이 이해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연기자도 영화의 일부 아니 전체중의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것 입니다...저는 7년동안 드라마나 영화의 캐스팅 디렉터 일을 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이 드라마나 방송 이었지만 영화도 몇번 해봤고요..
연기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그것은 연출부도 제작부도 그리고 다른 모든 스텦들도 그렇겠지만요...그런 그들이 얼마나 궁금하고 얼마나 캐스팅이 되려고 노력하는지는 스텝이라면 누구나 알수가있겠지요...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것 입니다...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캐스팅 되고 싶어하지요...그런 그들의 입장을 아는 분들이 전화 한통 아무때나 한다...그리고 자신들이 놀고 싶을때 왔다...등등등 여러가지 이유로 그들을 미워 한다면 진정한 캐스팅은 힘이 들겠지요... 서로들 알려진 배우들은 소속사까지 찿아가서 캐스팅하고...비싼 개런티주고 그런 연기자의 소속신인을 끼워넣기 해주고...그런식으로 캐스팅 하면서 정작 자신들의 핑게만 둘러대고 있는 모습이 딱해서.....이글을 올립니다...연기자들도 마냥 아첨하는 식으로 그들을 대하지 말고 실력을 키우세요.
건방진 소리 였다면 용서 하시고...^^이만 줄입니다.
월드컵 한국전은 물론(축구경기 연장까지 가더라도 기껏해야 두 시간 좀 넘습니다.그 정도 시간이야 상대를 배려한다면 충분히 피할 수 있겠죠) 예를 들어주신 다른 상황 모두 기본적인 에티켓이 아닌가 합니다.
이 정도의 배려는 영화를 하는 모든 스탭들에게 서로서로 필요한 것일테구요.
블랭크11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거의 모든 신인배우들이 캐스팅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르는 스탭은 없습니다.
그런 노력을 아시기에, 미니필름님께서도 그 노력이 좀 더 효과적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것 같은데요^^
이 정도의 배려는 영화를 하는 모든 스탭들에게 서로서로 필요한 것일테구요.
블랭크11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거의 모든 신인배우들이 캐스팅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르는 스탭은 없습니다.
그런 노력을 아시기에, 미니필름님께서도 그 노력이 좀 더 효과적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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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하프타임...
2006년 월드컵때에도 조우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