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연출하기...

란쯔제독
2003년 06월 19일 02시 05분 58초 4484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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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생 동갑내기 연출부 경준이형과 홍혁이형입니다...

맨날 만나면 싸우고 그리고 같이자고.. 또 싸우고 밥먹고....

하여튼 두사람 만나기만하면 시끄럽습니다..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는 경준이형.. 근데 맨날 How are you?하면 무조건 Fine!이네요...

홍혁이형의 별명은 삼구입니다.. 스텝들끼리 볼링장을 갔는데... 홍혁이형 점수가...

말하면 죽인다고했는데...  점수는 말하지않겠습니다...

홍혁이형 미안.....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xeva
2003.06.19 20:28
^______________^ 둘다 보고싶당..
Raintree*
2003.07.22 01:17
홍혁선배.사진으로나마얼굴보니..예전의그뽀얀피부는사라지고...초췌해보입니다요..ㅜ.ㅜ 저 영호구요. 전 지금 목포는 항구다 연출부에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2회차 끝내고...목포가서 촬영합니다~~!! 똥개 반응 넘 좋네요~~ 부럽~~ 선배 담에 꼭 인연되서(?)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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