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의 살인미소..

란쯔제독
2003년 06월 15일 19시 38분 24초 4870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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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의 올로케...  밀양에서 3달간의 생활을 돌아보면 재밌는일이 참많았던것 갔네요...

특히 조명부의 규영이와 해지는 수많은 밀양여고생들의 가슴을 흔들어 놓고 서울로 왔지요...

처음엔 우성이형 보러 몰려온 여고생들.. 촬영중반부턴 이두사람보러 거의 매일 현장을 찾아오는 일이 벌어졌네요...

특히 조명부막내 해지는 밀양의 살인미소로 불려지며 여고생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규영이는 팬클럽의 숫자가 가장많고요...

다음에 '똥개'카페에 가보면 이들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습니다...

이 두사람말고도 스텝들 팬이 꽤 많이 있습니다....

전 없네요....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y58zzim
2003.06.15 23:14
해지오빠 인기가 그렇게 많았나요???
난 나뿐인줄 알았네..ㅋㅋㅋㅋ
너무너무 기엽죠?? 우리 조명부 막내.. 해지오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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