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금에 당해봤어

montazu
2002년 10월 26일 15시 27분 47초 1969 1 3
우린 요즘 우리만의 시나리오 회의를 하고 있읍죠
월.수.금  전 진행자거든요 제 시높을가지구 이야기를하고 있기에
같이 하는 친구들에게 당해요
평소 양 같던 친구들이  이 날만은 먹이를 찾아 헤메이는 승냥이처럼
절 공격한답니다.
당하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
뭔가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는 이 승냥이들이 무섭읍니다.
그것두 한마리가 아닌 3마리가 동시에 달려들면 아무리 사자라고해도
승냥이를 이길순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전 이 승냥이들을 무서워만 하지만 않아요
왜냐면 내살이 찌져서 나가는게 아니고 나의 풀포화지방을 먹는거니깐
바보들 같지만 저나 이 승냥이들이나 서로에게 필요하니깐.....
힘들게 없다고는  하지만 승냥이들도 먹이를 찾기 위해서는 항상 뭔가가 필요하겠죠.
너무 자랑만 한건가.. 부러우면 부럽다 하세요.

다들 하는일 마다 잘되길....

월.수.금에 당하는 놈이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pplebox
2002.10.28 10:53
부러워...나도 누가 나의 불포화 지방을 먹어준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