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16mm를 생각하시는것 같군요.
주위에서 이 같은 방식으로 작업한 경우는 보진 못했습니다.
저도 와이드로 잡을 수 있다고 해서 알아본적이 있는데...
과정이 만만치 않더군요.
몇가지 문제점은 우선 카메라를 슈퍼 16mm로 개조해야 하구요.
필름도 같은 16mm필름을 쓴다고 하지만...
한쪽 퍼포레이션이 없는 슈퍼 16mm용 필름을 써야합니다.
그 필름의 장점은 화면을 와이드로 잡을 수 있다는것이 있고...
단점은 한쪽 퍼포레이션과 사운드영역까지...화면으로 잡기에
사운드는 포기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용 슈퍼 16mm영사기를 구해야 상영을 할 수 있고요...
그래서 주로 슈퍼 16mm는 35mm 블로우 업을 염두에 두고 찍습니다.
35mm 에 사운드를 집어 넣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슈퍼 16mm 로 만들시에
(우리나라에 보편하되지 않아서) 제작비가 만만치 않을거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래서...슈퍼 16 mm의 장점에도 불구하고..보통 16mm를 씁니다.
만약 35mm 블로우 업을 생각하신다면 몰라도..그게 아니시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만...(제생각입니다)
그럼 이만...
주위에서 이 같은 방식으로 작업한 경우는 보진 못했습니다.
저도 와이드로 잡을 수 있다고 해서 알아본적이 있는데...
과정이 만만치 않더군요.
몇가지 문제점은 우선 카메라를 슈퍼 16mm로 개조해야 하구요.
필름도 같은 16mm필름을 쓴다고 하지만...
한쪽 퍼포레이션이 없는 슈퍼 16mm용 필름을 써야합니다.
그 필름의 장점은 화면을 와이드로 잡을 수 있다는것이 있고...
단점은 한쪽 퍼포레이션과 사운드영역까지...화면으로 잡기에
사운드는 포기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용 슈퍼 16mm영사기를 구해야 상영을 할 수 있고요...
그래서 주로 슈퍼 16mm는 35mm 블로우 업을 염두에 두고 찍습니다.
35mm 에 사운드를 집어 넣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슈퍼 16mm 로 만들시에
(우리나라에 보편하되지 않아서) 제작비가 만만치 않을거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그래서...슈퍼 16 mm의 장점에도 불구하고..보통 16mm를 씁니다.
만약 35mm 블로우 업을 생각하신다면 몰라도..그게 아니시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만...(제생각입니다)
그럼 이만...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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