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감기들어..계속 코풀고 다니는 게시판 운영자입니다.
반갑습니다.
16mm 작업중이시라구요.
저도 처음 연출을 16mm로 했는데...그 때 매우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전에 디지털을 해보셨으니...다른건 익숙하실테고...
아마 조명이 문제이겠지요?
필름 돌아가는 소리가 돈 날라가는 소리처럼 살벌하기도 하고요.
하지만..모든걸 이겨내고 님은 잘해내실겁니다.
암요...하하하
그리고 밑에 발로 올린다는 글은...워낙 장편이고 제가 병환(?)중이라...
조속한 시일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이만..
그렇지 않아도 감기들어..계속 코풀고 다니는 게시판 운영자입니다.
반갑습니다.
16mm 작업중이시라구요.
저도 처음 연출을 16mm로 했는데...그 때 매우 고생한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전에 디지털을 해보셨으니...다른건 익숙하실테고...
아마 조명이 문제이겠지요?
필름 돌아가는 소리가 돈 날라가는 소리처럼 살벌하기도 하고요.
하지만..모든걸 이겨내고 님은 잘해내실겁니다.
암요...하하하
그리고 밑에 발로 올린다는 글은...워낙 장편이고 제가 병환(?)중이라...
조속한 시일안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그럼 이만..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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