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자주 들리세요...님께서 하시는 일도 잘되가길 빕니다...
가진건 튼튼한몸과 잘생긴외모(ㅡㅡ;;)(죄송..꾸벅;;)
|
|
---|---|
아련한 | |
2001년 11월 06일 22시 56분 05초 819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튼튼한 몸에다가 거기가 잘생긴 외모까지 빌려주신다니...
이거 소문나면 안되는데...
튼튼한 몸에다가 거기가 잘생긴 외모까지 빌려주신다니...
이거 소문나면 안되는데...
회원들이 쓴 글을 그냥 버릴수도 없고 잘 뒤져보면 묻히기 아까운 좋은 글들도 있고 해서요...
글을 읽을수만 있고 새글을 쓰거나 댓글을 달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