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이 찾아 가면서까지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은 안드는 군요.
새벽의 저주... 로 보자믄 호러엽기라기보다는 그냥 호러... ㅡ,.ㅡ;; 지송.

네무덤... 은 청춘호러물(?)쪽에 가깝죠. 야호러(?) 여자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여자의 복수를 다루면서 은근히 벗기는 식의 영화...

내용면이나 구성면... 영양가는 별루 없습니다.
인디영화라고 보기보단 그냥 가난한 영화...
갠적으론 네무덤...2를 더 잼나게 본 기억이, 쿨럭. 그게 더 야하다는... 쿨럭쿨럭...

엽기잔혹호러... 기억나는 영화는(이런 기억이 잘 안난다.)
맹글러라는 영화가 있었고... 데드 얼라이브는 고전이니... 배드 테이스트도 엽기죠...

해소기침이 심해서 전 이만... 쿨럭.

맹글러 스포일러 봤어요,,헐,,,꽥,,
네무덤을 까지만 보고 호러영화 다신 안보아야 겠습니당,,,흘,,,,,,,,,,,,,,,,

배경음이 없더군요,,

힝~! 투더리성...죄다 어둠의 경로(?)럴 통해서 영화럴 보셨고만요..

이참에 인또넷 상에서의 저작권 문제나 공유문제에 대해서리 한번

논해 봄이 워떨까요잉?

사실 제가 파일 공유 하넌 방법을 잘 몰라서리 --;;;;

제 스스로 동영상 파일 따운 받아서리 영화본 적이 한번두 읍넌디요;;;;;


제가 이런 주제루다가 글 한번 올려볼끄나요??



우겔겔

헐... 어디서 이눔이!
내 방에 와 본놈이 그따우 소리를 나불거리느냐.
위에서 언급한 영화넌 모다 내방 책장에 정품박스까지 얌전히 씌워진채 꼽혀있넌 거슬...

물런 어둠의 경로를 통한게 훨 만킨 하다... 쿨럭. 이런 다시 해소기침이...

이 영화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아마도 Film2.0의 '김지환의 고어매니어' 칼럼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