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쓰시는 글에 언제나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감 넘쳤던 글에 폐수처리장의 썩은 오물보다 못하다는 평을 받으면
그 자신감에 난 상처를 이겨나가면서 그렇게 가능성을 키워나가세요
나중에 언젠가 지금의 글쓴님 같은 누군가의 계기가 되시길..
자신감 넘쳤던 글에 폐수처리장의 썩은 오물보다 못하다는 평을 받으면
그 자신감에 난 상처를 이겨나가면서 그렇게 가능성을 키워나가세요
나중에 언젠가 지금의 글쓴님 같은 누군가의 계기가 되시길..
보여줘야 보이는 가능성이란 그것...
|
|
---|---|
![]() |
kissme27 |
2009년 03월 22일 02시 44분 18초 2111 2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살아보려니까 힘든 것이다. 5 | sadsong | 2009.03.26 | 2133 |
TV를 본다 7 | kinoson | 2009.03.25 | 2642 |
보여줘야 보이는 가능성이란 그것... 2 | kissme27 | 2009.03.22 | 2111 |
분명 이곳에 1 | ty6646 | 2009.03.15 | 1902 |
어쩌죠 3 | panicted | 2009.03.06 | 2211 |
................ 2 | kinoson | 2009.03.05 | 1849 |
고통없이 죽고싶은 여자 4 | sadsong | 2009.03.02 | 3858 |
3일간의 촬영,3일간의 몸살 1 | kineman | 2009.03.01 | 1774 |
요즘 생각나는 말 하나... 6 | sandman | 2009.02.25 | 2051 |
여기 가보세요 2 | jelsomina | 2009.02.21 | 2155 |
요시다 미호 1 | ty6646 | 2009.02.16 | 5995 |
발렌타인 데이 초콜렛~~ 8 | sandman | 2009.02.14 | 2045 |
원주시에서 미디어센터 근무자를 찾는다는... 1 | vacumm | 2009.02.09 | 2342 |
현장에서 살아남기 11 | kinoson | 2009.01.28 | 3069 |
구정이네요... 3 | kinoson | 2009.01.26 | 2058 |
감기 1 | ty6646 | 2009.01.24 | 1754 |
kinoson님의 시나리오 연재에 이어 - Treatment v.s Synopsis 7 | 73lang | 2009.01.18 | 3267 |
엄마손 2 | ty6646 | 2009.01.12 | 2008 |
"시나리오! 일주일만 쓰면......" 2탄 6 | kinoson | 2009.01.10 | 2838 |
"시나리오! 일주일만 쓰면 너만큼은 쓴다 이색히야..." 11 | kinoson | 2009.01.08 | 2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