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끊는게 아니라,,,참는거랍니다,,,
전 담배끊은지 1년6개월이 넘은 시점,,,이젠 담배연기가 점점 싫어집니다,,,
며칠전 모임에서도 담배피는 선배의 목을 무의식적으로 조르려했습니다,,ㅠㅠ
하루에 세갑씩 피웠던 ,,,,20년 가까이 그렇게 피웠던 인간이,,담배연기가 싫어진다는게,,너무 아이러니합니다,,,
하지만,,,왜이리 행복할까요,,,,20년가까이 내옆에 한시도 안떨어졌던 무수한 나의 친구(?)들이 없어진지 1년6개월,,
남의 입에서 자신의몸을 태우는 나의 예전 사랑(?)들을 볼때마다 ,,땡기기보다는 싫어지는 이느낌,,,,미안하다,,,,나의 옛분신들아,,,
여하튼,,,,담배는,,,안피우는게 장땡,,,,,스트레스때문에 안된다고요?,,,그건 쉣더퍽 핑게입니다,,,,끊으세요,,,
前애연가클럽 총무에서,,"금연"전도사로 변절한 놈팽이가,,,
전 담배끊은지 1년6개월이 넘은 시점,,,이젠 담배연기가 점점 싫어집니다,,,
며칠전 모임에서도 담배피는 선배의 목을 무의식적으로 조르려했습니다,,ㅠㅠ
하루에 세갑씩 피웠던 ,,,,20년 가까이 그렇게 피웠던 인간이,,담배연기가 싫어진다는게,,너무 아이러니합니다,,,
하지만,,,왜이리 행복할까요,,,,20년가까이 내옆에 한시도 안떨어졌던 무수한 나의 친구(?)들이 없어진지 1년6개월,,
남의 입에서 자신의몸을 태우는 나의 예전 사랑(?)들을 볼때마다 ,,땡기기보다는 싫어지는 이느낌,,,,미안하다,,,,나의 옛분신들아,,,
여하튼,,,,담배는,,,안피우는게 장땡,,,,,스트레스때문에 안된다고요?,,,그건 쉣더퍽 핑게입니다,,,,끊으세요,,,
前애연가클럽 총무에서,,"금연"전도사로 변절한 놈팽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