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 좀 해주셈 ㅋㅋㅋ
결핵환자의 쓴소리 -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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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koko | |
2008년 03월 21일 00시 32분 44초 2368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음 깊이 새겨들을 말이네요....
내 사진 더 올릴라고 하는데...^^
여기를 내 블로그 삼아서...쿨럭~~
다들 싫어하실래나??^^;;;
여기를 내 블로그 삼아서...쿨럭~~
다들 싫어하실래나??^^;;;
고춧가루 같은 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칼칼하고 맵싹한게 너무 좋아요... 물론 사진도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건강상태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사진 왼쪽에 여자아이 참 예쁘네요. 벚꽃, 진달래, 개나리 닮은 녀석!)
(그리고 역시 김재엽 선수... 시상식때 그 화려한 용문양 한복이 잊혀지질 않네요)
칼칼하고 맵싹한게 너무 좋아요... 물론 사진도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건강상태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사진 왼쪽에 여자아이 참 예쁘네요. 벚꽃, 진달래, 개나리 닮은 녀석!)
(그리고 역시 김재엽 선수... 시상식때 그 화려한 용문양 한복이 잊혀지질 않네요)
최근 본 영화중에서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좋던데요.
두 번째 보면 그 심장을 압박하는 서스펜스가 덜 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깊이있는 테마와 단발머리 가발을 쓴 터미네이터 캐릭터에 대한 창조력, 코엔 형제에게 절을 합니다.
이 정도면 됐지, 캐스팅 됐으면 이제 시나리오 그만 고치고 촬영들어가자,
... 쉽게 가지 않는 치열한 필름메이커스가 됩시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좋던데요.
두 번째 보면 그 심장을 압박하는 서스펜스가 덜 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고.
깊이있는 테마와 단발머리 가발을 쓴 터미네이터 캐릭터에 대한 창조력, 코엔 형제에게 절을 합니다.
이 정도면 됐지, 캐스팅 됐으면 이제 시나리오 그만 고치고 촬영들어가자,
... 쉽게 가지 않는 치열한 필름메이커스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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