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품인진 몰르지만 요즘 시기에 크랭크인 하신다니 부러움이 앞서는 축하드려요. ^^
경축! silbob양 크랭크인~
|
|
|---|---|
 |
uni592 |
| 2007년 10월 03일 18시 48분 10초 2125 11 | |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감축드리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축하!
silbob양의 크랭크인과 저 감질나는 두 짝 허벅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새드송 저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야. 아무 상관없어요. 영화 picnic중 담장을 뛰어다니는 미친 코코
저도 축하요.....저는 크랭크업을 향하여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근데...자꾸만 자꾸만 밀려서 벌써4개월째 촬영중이네요....
아직도 한달은 더 찍어야 한다는.....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근데...자꾸만 자꾸만 밀려서 벌써4개월째 촬영중이네요....
아직도 한달은 더 찍어야 한다는.....
웁스.. 축하드려요 크랭크 업 하시면 또 말씀해주세요 더 축하드릴게요 ^^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난 언제 현장이란델 갈꼬냐..ㅠㅠ
크랭크 업 글을 이제 기다리는 일만...
화이팅~~
화이팅~~
실바양 뭐 들어가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잘되시길 ㅋㅋ
|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잊혀진 계절 1 | image220 | 2007.10.31 | 2010 |
| 드디어 개봉!!! 5 | teldream | 2007.10.27 | 1590 |
| 인생의 역작 6 | kinoson | 2007.10.22 | 1612 |
| 옛날에는 8 | JEDI | 2007.10.15 | 1556 |
| 경축! silbob양 크랭크인~ 11 | uni592 | 2007.10.03 | 2125 |
| 한줄 에세이 3 | panicted | 2007.10.02 | 1512 |
| 내 자리는 어디에 1 | ngc4622 | 2007.09.28 | 1372 |
| 문득... | xeva | 2007.09.24 | 1474 |
| 그냥 주절;ㅅ; 1 | tmfql88 | 2007.09.20 | 1516 |
| 하지만 언제나 8 | sadsong | 2007.09.20 | 1582 |
| 무엇이 문제인가 7 | ty6646 | 2007.09.09 | 2032 |
| 안녕 테스트 3 | silbob | 2007.09.06 | 1465 |
| 제다이마스터 근무 계약서 2 | 73lang | 2007.09.04 | 2695 |
| 오랜만에 유재하 3 | JEDI | 2007.09.04 | 1595 |
| 내게 우루사를 주세요 8 | kinoson | 2007.08.31 | 2205 |
| 17. 18.19번. 5 | hal9000 | 2007.08.31 | 2625 |
| 영화감독을 꿈꾸며....세번째 이야기 3 | kineman | 2007.08.22 | 2418 |
| 영화감독을 꿈꾸며.... 첫번째 이야기 2 | kineman | 2007.08.17 | 2237 |
| 영화감독을 꿈꾸며.... 두번째 이야기 4 | kineman | 2007.08.16 | 1991 |
| 모두 닥치세요. 14 | sadsong | 2007.08.15 | 2734 |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