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지금 제 맘에 쑥~ 들어오는 말이예요.
한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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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icted | |
2007년 10월 02일 02시 09분 25초 1512 3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가 제가 해줬으면 하는 말이였는데........
그리고 정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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