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경규님께서 영화 제작을 하셔서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엔 연출은 하지 않고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영화의 맨 마지막 라스트 씬을 장식하셨기도 하셨죠 ^^
음...제가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70점짜리 영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튀는 편집과 음향도 무지 안좋았습니다. 부실한 내용도 문제지만 눈에 거슬리는 화면 전환과 어설픈 사운드의 뚝 뚝 끊기는
장면을 보자니 무척 짜증이 나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에로 사항에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봐주셨죠.
아마 이경규님에게 응원을 하려는 많은 영화관객들이 있었다는 것을 느끼고 참으로 흐뭇해했습니다.
다음번에는 본인이 직접 연출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엔 연출은 하지 않고 제작에 참여하였으며 영화의 맨 마지막 라스트 씬을 장식하셨기도 하셨죠 ^^
음...제가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70점짜리 영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튀는 편집과 음향도 무지 안좋았습니다. 부실한 내용도 문제지만 눈에 거슬리는 화면 전환과 어설픈 사운드의 뚝 뚝 끊기는
장면을 보자니 무척 짜증이 나더라구요.
하지만 이런 에로 사항에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봐주셨죠.
아마 이경규님에게 응원을 하려는 많은 영화관객들이 있었다는 것을 느끼고 참으로 흐뭇해했습니다.
다음번에는 본인이 직접 연출을 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