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들이 인정해줘도 좋고, 비난해도 좋다. 극장에 올라가도 좋고, 안 올라가도 좋다.
====> 제작사 파토나게 합니다.. ^^;
입장을 조금만 바꿔 생각하면...
상업영화 속에 님의 아트를 집어 넣음 되요...
짧게 짧게...
헐리우드 신인감독들의 영화보면 가끔 보이죠^^;
그러면서 돈 왕창 벌으면 속된 말로 맘대로 제작해보세요...
.
.
.
읽은 책 중 제가 기억나는 건..
영화를 찍고 작품으로 인정받으면 감독은 살지만
제작자는 거지된다. 그런데 왜 제작자가 영회에 대해서 말할 권리가 없는가?
라는 일본의 한 프로듀스 생각이 나네요...
혼자 찍고 혼자 즐기려면..
스필버그 감독이 6살인가 7살 때 찍어서 동네사람들에게 5센트 받고 상영한 형식처럼...
(쿠키 타임 형식으로...)
그냥 .. 그러세요...
투자사의 돈 가지고 맘대로 찍지는 마시구요....
그 투자사의 돈은 안보이지만 어느 누구의 피와 땀이 섞인 돈입니다...
연출자들 님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게 찍고나서
투자사 담당직원 회사에서 짤리고
누구는 거지되고 그런 사람 있습니다...
상업 영화는 절대 그럼 안됩니다...
님 생각 대로 하실 려면 님 돈으로 찍으세요...
절대 돈 받아서 찍지 마시고..
(물론 님 생각에 동의한 투자사를 만나는 것은 행운입니다요 ^^0
====> 제작사 파토나게 합니다.. ^^;
입장을 조금만 바꿔 생각하면...
상업영화 속에 님의 아트를 집어 넣음 되요...
짧게 짧게...
헐리우드 신인감독들의 영화보면 가끔 보이죠^^;
그러면서 돈 왕창 벌으면 속된 말로 맘대로 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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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책 중 제가 기억나는 건..
영화를 찍고 작품으로 인정받으면 감독은 살지만
제작자는 거지된다. 그런데 왜 제작자가 영회에 대해서 말할 권리가 없는가?
라는 일본의 한 프로듀스 생각이 나네요...
혼자 찍고 혼자 즐기려면..
스필버그 감독이 6살인가 7살 때 찍어서 동네사람들에게 5센트 받고 상영한 형식처럼...
(쿠키 타임 형식으로...)
그냥 .. 그러세요...
투자사의 돈 가지고 맘대로 찍지는 마시구요....
그 투자사의 돈은 안보이지만 어느 누구의 피와 땀이 섞인 돈입니다...
연출자들 님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게 찍고나서
투자사 담당직원 회사에서 짤리고
누구는 거지되고 그런 사람 있습니다...
상업 영화는 절대 그럼 안됩니다...
님 생각 대로 하실 려면 님 돈으로 찍으세요...
절대 돈 받아서 찍지 마시고..
(물론 님 생각에 동의한 투자사를 만나는 것은 행운입니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