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좀 살자.
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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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 |
2005년 09월 28일 01시 55분 48초 1426 2 18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냅니다. 대장균이 가득 들어있는 밀크커피 한잔을 손에 들고는 밖에 나갑니다. 바람쐬면서 저물어가는 석양을 바라봅니다. 지금.... 이 가을에 그렇게 한번의 시간을 천천히 보냅니다. 따뜻한 커피한잔 마시며 세상을 바라보는 서늘한 즐거움..... 미운 사람은 있어도, 미워하는 마음은 자신의 마음에서 만들어 집니다. 기왕 만들거면 사랑하는 마음을 만들든가... 그것이 안돼면 그냥 흘러가는 마음으로 있던가...... 커피한잔 마시면 만사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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