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으로 태양을 노려볼수 있었던 그 때가 그립다고... 며칠전 제가 아는 한 분께서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커트 코베인이 세상을 떠난 날이 곧 다가온다고도 하셨구요...
역시 예술은 인간의 성숙을 돕는게 아닐까요?... 결과를 만드는 것은 쓰리고 아픈 경험들이긴 하지만... 그 덕에 성장하는거라면 된거 아니냐고... 그 속에 음악이 함께 있어 행복할수도 있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저도 오랜만에 너바나 음악을 귀에 주고 외출할렵니다.
역시 예술은 인간의 성숙을 돕는게 아닐까요?... 결과를 만드는 것은 쓰리고 아픈 경험들이긴 하지만... 그 덕에 성장하는거라면 된거 아니냐고... 그 속에 음악이 함께 있어 행복할수도 있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
저도 오랜만에 너바나 음악을 귀에 주고 외출할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