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씨네~큐브서 봤어요. 뒤에 여자가 어찌나 울던지...정말 심각했죠.-.-;;;
다큐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자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진 친구, 허접이라고 말하지만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는 친구,
xxx 작품을 선보인 선배. .. 그리고 저..
저 또한 이것, 저것 많은 생각이 든 영화였습니다.
김동원 감독님 너무나 순수한 분이시죠. ^^
강제규, 강우석 감독님 돈 좀 알차게 뿌리시면 안될까나...삼천포로 빠졌다..ㅎㅎㅎㅎ
다큐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자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진 친구, 허접이라고 말하지만 다큐멘터리를 찍고 있는 친구,
xxx 작품을 선보인 선배. .. 그리고 저..
저 또한 이것, 저것 많은 생각이 든 영화였습니다.
김동원 감독님 너무나 순수한 분이시죠. ^^
강제규, 강우석 감독님 돈 좀 알차게 뿌리시면 안될까나...삼천포로 빠졌다..ㅎㅎㅎㅎ